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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이제 손바뀜.

부동산의 대세는 이제 아파트에서 상가나 토지쪽으로 서서히 이동 하고 있습니다.

벌써 우리 직장 사람들 대부분은 수익률 좋은 상가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상가는 아파트와 같이 담보 대출 규제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은행대출이자 낼 수있는

정도의 임대료와 약간의 수익률 만 보장 돤다면 상가 투자 적기라 판단 되요

지금 장사하는 사람들 정말 장사 안된다고들 합니다. 죽을 지경 이라고들 하지요

근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 월세를 내고 있을 정도면 지금의 상가 임대료야 말로 정말 내려

갈만큼 내려간 상태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상가는 조그만 1층 보다는

넓은 면적의 4 ~ 5층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요즘 동네 마다 대형마트들이 들어 오는데

대부분 1층에서 하는 업종과 많이 중복되다 보니 조금씩 조금씩 1층 상가의 수익률이

떨어 집니다

그러나 같은 가격의 4 ~ 5층 넓은 평수를 구매 한다면 대부분 학원이 요즘 잘 되는데

대한민국 특성상 교육열은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서서히 실물경기가 회복되면 임대료부터 오르고 미리 상가를 사논 사람들은

좋아 하겠죠'


그리고 참고로 아파트는 자신이 사는곳이 제일 좋은 거에요. 그런데

아래글을 객관적으로 읽어 보니까 영통 분들이 인터넷을 많이들 보시나봐요

아무래도 25평형이 영통단지에 많아서 젊으신분들이 많아 그러신거 같아요

지금 소형 평형에 사시는 분들은 대출 받으셔서 대형 평형 으로 갈아 타지 마시고

수익률 좋은 아파트 근린상가 쪽을 한번 관심 가져 보세요

순서를 바꿔 상가를 먼저 사고 나중에 대형 아파트를 사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