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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지구는 수원에서 대표적인 거주 지역입니다.

상업지구와 유흥시설이 전혀 없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수원의 최대 공원인 만석공원두 도보나 자건거로 천천히 10분이면 갑니다.

동남보건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펼쳐진곳이 중심 지역입니다.

아파트 뒤로는 실개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 코스로 그만입니다.

정자지구는 유흥가나 상업시설이 전혀 없어 쾌적하고 환경친화적이며,
교통여건두 좋습니다.

성대역은 도보로 10분이내이고 의왕과천고속도로로 과천대공원과
경마장은 15분, 사당은 25분,잠실은 40분, 양재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수인산업도로 이용시 안산은 10분 이면 갑니다.

북수원 ic로 목동은 35분, 성산대교 45분, 에버랜드 20분 이면 충분하구요.
또한 서해안고속도로로 연결이 쉽습니다.
차로 5분이면 의왕시 월암동에 있는 저수지와 생태학습공원을 둘러 볼 수 있으며,
내년이면 정자공원 내에 어린이도서관이 문을 엽니다.

올해 롯데마트가 입점하여 걸어서 5분이면 충분하구요.

수원엔 정자지구가 있습니다.^^

꼭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