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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3*1*) 저랑 같이 노력하십시다.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7/02/27 | 조회 838
아파트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 주공뉴타운 아파트

본인이 탑에 팔았다고 자부심이 대단하시네여 ㅋㅋ
작년 12월 건교부 실거래가 쳐보세여..

글고 집값이라는 것은 수요자와 미래가치가 받혀줘야 오르는 겁니다.
아무리 평촌사는 친구를 음해하고.. 인도뒷골목에 비교해도..
많은 사람들이 조원동주공보다 훨씬 살고 싶어하는 동네져..
조원동보다 집도 낡고 뒤에 산도 없는데 왜그럴까여?
평촌이 특급지는 아니더라도 누구나 살고픈 1급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님이 살다가 탑에 팔고 떠난 평촌은 수요자가 항상 대기중이고여.. 그래서 집값이 오르는거져..
이 원리를 잘 이해하고.. 님도 노력해서 1급지로 진출하세여..

저도 가진거 없습니다. 주변 비싼 집값 보면 짜증도 납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내모나 가진자들 욕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고 안쓰럽습니다. 제 자식 생각하며 저는 가진자가 되기 위해 지금도 부동산 공부를 합니다.

님도 평촌집 없었으면 조원동 못가셨겟져?
누가 평촌집이랑 조원동집 바꾸자고 하시면 안 바꾸실꺼에여?
한발짝 성공하셨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려 노력하셔야져..
이런 실패한듯한 인생느낌의 글은 님을 깍아내리는 겁니다.
맘 좋게 가지시고 저랑 같이 노력하십시다 ㅋㅋ

전 제 자식 원정출산도 못시키고, 몇백만원짜리 과외는 못시켜도
학군 좋다는 평촌에서 학교생활 시키렵니다.
최소 30평대에서~ 언젠간 가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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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4

글쓴이 부자님은 얼마나 부자죠? 맘이 거지같은데..

- 2007/03/03

웬수가 평촌에 사나봥~ 인격수양 좀 하셩~

소재지	아파트명	공급면적 (㎡)	매매가	전세가	월세가
하한가	상한가	하한가	상한가	보증금	월세
조원동	주공뉴타운1단지	110A	39,000	46,750	25,250	30,000	4,000	105
조원동	주공뉴타운1단지	110B	39,000	46,750	25,250	30,000	4,0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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