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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중산마을의 저평가가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37평 이상의 두산, 한성, 대우, 삼성, 코오롱의 매물은 이젠 거의 매물이 없어졌습니다. 항상 말씀 드린 호재에 대해 반응하기 시작하였고 계속 이어지라 사료됩니다. 일산신도시의 제대로 된 평가의 힘입어 주변의 택지지구들이 재평가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올려진 부뱅의 시세와 매물은 한달 이전의 것이라 생각하시면 되구요. 
참고로 48평의 매물은 5억 전후에 나와있으며(5억 5천까지) 앞으로의 호재에 힘입어 더 상승되리라 사료됩니다. (향후 예상가격대(경의선 개통전)는 일산신도시 동 평형대의 80%선, 경의선 개통시에는 아무도 알 수 없겠죠?)

저번글에 더 붙일 사항은 올 10월경에 중산과 탄현마을 사이에 있는 홀트 부지 근처에 진흥건설에서 1028가구 분양이 있습니다(분양가에 당연히 영향이 있겠죠?) 


저번에 올린 글 덧붙입니다.
상승요인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시기는 변동이 있는관계로 생략하기로 하며
1. 중산 8,9 단지 사이의 도로가 복음병원과 풍산역으로 개통될 예정(거의 도로는 정비된 상태)
2. 위의 도로를 통해 개통되는 경의선을 이용.(경의선 개통)
3. 중산체육공원의 개선(잔디와 트랙 설치)
4. 중산 제3근린공원에 중산도서관 open(중산 2단지 앞 위치, 한뫼도서관으로 개명)
5. 중산 11단지, 산들1단지와 바로 접한 일산2지구 민영아파트 분양--
향후 분양가에 다들 관심이 있습니다. 대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지면서 생기는 옆 택지지구의 파급은 다 이해하시죠?- 내용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