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가슴이 후련한 내용입니다.

저도 처음 기사를 읽고 너무흥분되어 기사내용을 분석하지
못했는데 위분의 글을 일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군요..

저도 이제는 수색이 뜰 차례라고 생각됩니다.

2020 서울시 기본계획에 서울 서북부의 부도심이 상암과수색인데,
상암과 수색을 연결하여 부도심으로 개편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군요. 그럼 다음차례는 이번달 말에 발표할 3차 뉴타운
후보지에 수색이 포함되기만 하면 수색인 이제 "끝"입니다.

기사 내용중에 "수색지역의 물적·인적, 사회적 교류가 활성화되"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직 수색이 기사만큼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지만, 향후, 물적,인적,그리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로 표현 됩니다. 즉,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게
하겠다는 것이지요..

수색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 글을 읽은 수색지역분들께서는 꼬리를 많이 달아 수색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지역을 발전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