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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미성아파트가 보이지 않게 조금씩 오르고 있다. 어찌보면 아직도 더 올라가야 하고 어찌보면 이정도도 많이 오른것도 같고 보는시야에 따라 달라지고 상대적으로 느끼는 가격일수 있다.

리모델링 호재 때문에 응봉동 대림이나 옥수동 극동을 따라 오르는지 전세수요가 따라오니 밑에서 받쳐주어서 오르는지 어제는 건교부에서 실가를 발표 하였지만 미성아파트는 아직 보이지 않는 3분기 가격대에 조금 씩 오르는 것 같다 다른지역은 벌써 가격담합이다 개발호재다 하여 엄청 뜀밖지을 하였는지 모르지만 미성은 그런 가격동향과은 다르게 예전서부터 알게 모르게 조금씩 따라 붙는다 싸다 싶으면 어느새 또 따라와 있고 왜 그럴까? 아마도 부동산의 입지가 부동산가격의 영향을 강하게 받쳐주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요즘 개발호재 없는지역이 없을 정도 이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부동산은 역시 입지가 좋아야 자기의 계절을 맞이하면 자기 가격을 발휘한다.위치가 좋은 아파트  놓고 가격대가 낮게 형성되는 아파트는 없다.물론 100%는 말할수 없지만...

아파트의 개별적 요소인 브랜드나 입주시기 기타등등의 생각지 않더라도
불광미성은 예전에는 서울 변두리 정도 였으나 지금은 없는게 없는 아파트의 입지를 점점 굳혀가고 있다. 

쇼핑센터, 북한산, 개발호재 대단지 아파트 타운형성 보건원 이전으로 인한 변화, 가까운 은평뉴타운 은평뉴타운 보다 불광미성이 입지면에서 보면 한수 위다 ,단지 바로앞 지하철 재래시장, 팜스퀘어 ,자동차로 10분이내 이마트 ,바로뒤가 북한산 등등 물론 타지역 또한 많은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지만 불광미성도 그에 못지 않게 여러가지 호재가 보일듯 말듯 기다리고 현재 또한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입지가 상당히 좋다.이런 이유로 조금씩 오르는게 아닐까?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조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