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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이다.
그 권리를 국가가 제공하는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돈벌어 소득세 내고 난 다음의 돈을 수십년간 저축하여
주택을 마련한다.보통 어려운게 아니었다.

내집마련시 정권이 정치 집단이 도와 준게 없다
분양시에 저축금액 기준으로 줄 세운것 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적마다 각종 부담금을 신설하고 보유세금을 인상하고 다시짓는 재건축시는 사유 재산임에도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고 임대아파트 건설등 조건을 달아 내집마련을 쉽지 않게 한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처음엔 소형에서 점차 저축이 늘어나면 중.대형으로 ..그리고 환경이 좋은 주택으로 이전하는것이 관레이며 삻의 기본순리이다

그런데 주택 1채만 소유 하여도 부자로 본것이다.소득세 이외에 주택보유에 대한 년간 수백만원의 재산세.수천만원 종부세를 부담하니
소득이 없는 국민과 은퇴한 노인네들은 살수가 없다.

민주당이란 간판을 걸고 국민 잘살게 해준다는 정치집단이 생각해 낸것이
(종부세 법률 개정안)
65세이상 노인네 들은 살아 있을적엔 종부세를 유예하고 죽어면 무덤까지 따라가서 종부세를 받아 내겠다는 개정안을 발표 하였다

정부가 죽은 고기 뜯어먹는 하이에나도 아니고 무슨 이런 수작이 있나
이러한 행태를 일삼는데도 그들을 밀어주는 지지자들이 있는것은
참으로 이상한 나라이다.
국민이 시청료 내는 공영방송 tv만 켜면 그들의 저주 소리만 방송한다.

집없는 서민.종부세 내지 않는 님은 해당 되지 않는다고 하면 큰 착각이다.

주택에 대한 보유세는 그 부담액이 과하면 .전.월세에 전가 시키는것이 상식이고 경제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리고 3-4억하는 주택가격 몇년만 지나면 종부세 해당되는 금액만큼 상승하여 그님도 별수 없이 소득세외에 수백만원 또다시 내어야 하는 썩은 고기 덩어리가 되기는 마찬가지다.
잃어버린 10년 세월에 우리 국민을 죽어서 무덤에 묻히는 순간까지도 끝까지 추적하여 종부세 받아 내겠다는 정치집단이 생존하는 대한민국이다.

이러한 정치집단은 또한번 국민 심판 받는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천지창조 신에게 엄중한 벌을 내리도록 모두가 빌어야 한다.

왜 우리 정치인은 우리 국민이 넓고 좋은 주택에 살수 없도록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