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글쓴이: 퓨쳐맨 번호 : 9724조회수 : 1672007.11.01 08:26

집을 구입한다는 것은 어쩌면 평생 한번 할수도 있는 매우 신중하고 중요한 일이다,,

어쩌면 평생 한번도 매매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집을 구입하기 위해서 실수요자들은 여러 모로 자금에 대한 많은 계획을 세우고 결정을 한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과 앞으로 창출 가능한 현금을 산출하여 매수가 나서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인터넷시세 및 국민은행 시세를 보고

자신의 현금과 능력에 맞는 아파트에 촛점을 맞춰 인근 부동산에 전화를 하고 문의를 한다,,



요즘 사람들이 인터넷 시세를 100% 믿는 사람들은 없지만 어느정도 그 기준을 보면서

접근을 한다,,



이곳 상계주공 모든 아파트가 그러하지만 상계주공 3,6,7단지 24평을 예를 두자면,

인터넷 시세가 현시세와 5천만원에서 1억원이 차이나는 물건들이 거의 주류를 이룬다,,



인터넷 시세를 보고 온 실수요자들이 부동산에 전화를 하면 부동산중개업소에서는 대부분

없는 물건들을 있다고 하며 자신의 부동산에 방문하도록 권유를 한다,,



밑의 여러 사례들을 보면 알겠지만 심지어 있다는 아파트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평수를 잘못

봤다고 하는 정말이지 어쳐구나 없는 일들까지 일삼고 있다,,



이번 9월 건교부 실거래가를 보면 알겠지만, 몇 천개의 물건들 중에서

이곳 상계주공3,6,7 대규모 단지에서 거래되는 물건들은 1%도 안된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올 한해 몇달동안 정작 매수할수 있는 사람들은 오질 않고 인터넷 시세를 기준으로

매수가 가능한 사람들만 방문을 하고 전화를 했으니 매매가 이루워 질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2억 5천에서 3억하는 물건들을 2억에 인터넷에 올려 놓고, 그것도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방문하는 실수요자들이 방문을 했을때 5천만원을 어떻게 갑자기 만들수 있냐는 말인가,,



지금도 대부분의 실수요자들은 은행에서 대출 받는 자금을 합산해서 매매 계획을 세우는데

어떻게 5천만원이라는 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다 보니 정작 매수할수 있는 사람들은 안오고 매수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방문을 하여

그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들 헛걸음을 하고 욕을 하며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는 것이다,,



현재 구입 의사가 있는 저점 청약예정자들과 신혼부부등 실수요자들이 무수히 많다,,



대한민국 실수요자들 중에 2억을 만들수 있는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3억을 만들수 있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고, 4억을 만들수 있는 사람들도 무수히 많다,,



그러한데도 올 대선 전 강북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싯점에서도 단지별로 고작 손가락에

들 정도로 매매가 이루워지지 않았고, 가격을 묶어 놓고 그 가격에 물건을 맞출려고 하니

옆 동네 아파트는 인터넷 시세만으로 5천에서 1억 차이나 나는데 당신 같으며 팔겠냐는 말이다,,



이런 허위 매물로 인해 이곳 주민들의 아파트의 가치를 바닦으로 끌어 내렸고

마치 이곳 주민들이 아파트에 대해 허황된 꿈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있다,,



지금 서울시에 평당 1000만원 넘지 않는 곳이 어디 있는가,,

인기가 없는 인근 다세대 주택도 1200만원에서 1300만원을 넘은지가 몇년이 지났다,,



왜 이곳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잘못된 매매 행태가

자신들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의 무덤을 파는 바보같은 짓인지를 모른단 말인가,,

(생략),,,,,,,,,, 끝


현재 이곳 상계 주공 3,6,7 단지의 시세가

인터넷 허위 시세와 국민은행 시세가 현실과 너무도 동떨어져 있어

실망하고 돌아서는 실수요자 분들도 무수히 많다고 한다,,



기다리면 연락준다는 식의 부동산중개업소의 말은

양쪽의 수수료를 모두 챙기기 위한 매매 전략임을 아셔야 하며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이들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건교부 실거래가를 보시면 알겠지만 2천가구가 넘는 단지에서

몇몇 안되는 매매 물건들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현혹에 의해 나온 물건들로

지금은 지역 주민들이 인근 지역의 시세를 알고 있어

지금도 그러한 물건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여 기다린다면

상승하는 시점에서 소중한 기회를 버리는 어리석은 판단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망설일 때 남은 매수한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세요,,

매주 토요일에 발품파는 사람들의 발거름을 확인해 보세요,,


서둘러야 함을 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