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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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고 34평형 구입을 했습니다.
살고있는 노원구에서 아직 이사는 못했는데 무척 조바심이나는
군요 제가살고있는 곳은 많이 올라서 봄에비해 호가는 당시
매매가의 2배에 육박하는데 명일동 부동산에 들릴일이 있어
선사현대를 물어봤더니 그곳은 오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오르지 않은만큼 이미오른 곳에 비해 희망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거 선사현대는 어찌되었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는 선사현대는
환경이 어수선해 보입니다. 도색한지 오래되어 보이고 녹지공간이
없어보입니다, 군데군데 쓰레기 모아놓은 곳은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구요
좋은 위치에 비해서 정말 환경에 무관심하다고 보이더군요
주변에 아무리 좋은 녹지공간(한강)이 있고 교통이 좋더라도 내부에 들어와서 갑갑하고 지저분하다고 느끼면 그 아파트는 오르는데 한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입주자대표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환경부분에 신경을 안쓰시고 집값 오르기만 바라는 것은 아닌지?
광나루에 있는농구장을 이용하고 단지내 농구장 그 넓은땅을 조그마한 테마공원화 하고 아파트 도색을 해보는 것이 어떨른지..
가급적 쓰레기통을 최대한 외진곳으로 옮기는 것도 필요하고요
관련 아파트 포토갤러리
관련 아파트 시세보기
|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암사동 |
선사현대 |
81A |
80,000 |
91,250 |
45,000 |
50,000 |
5,000 |
139 |
| 암사동 |
선사현대 |
99 |
90,000 |
100,000 |
50,000 |
55,000 |
10,000 |
149 |
| 암사동 |
선사현대 |
113E |
105,000 |
133,500 |
53,000 |
60,000 |
55,000 |
172 |
| 암사동 |
선사현대 |
141 |
133,500 |
151,000 |
61,000 |
69,000 |
10,00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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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12/06 | 조회 1570 
정말 사셨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