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정비구역지정공고가 통과되면 가을경..즉 10월에는 조합인가 서류를 접수할 모양이다. 조합인가가 늦어지면서 정권이 바뀐다면? 어떻게 변화할까?

현재 고덕주공아파트 대지지분76.83미터제곱[16평형:토지지분23.24평]매매시세: 5억6500만원에서 5억7000만원....대지지분65.63미터제곱, [14평형:토지지분19.85평] 매매시세 4억9000만원에서 5억원....현재 거래된다.

최근의 시장경제 흐름? 체크할 사항은?

부동산가격은 정치,경제, 글로벌 움직임과 수요와 공급의 시장경제에서 춤을 춘다.

내집마련과 갈아타기 전략을 어떻게 구사할 것인가? 아래 질문을 스스로 해보고 대선과 연결하면서 변화를 읽어보자!

주거용 부동산은 계단식으로 상승해 왔던 과거 패턴을 반복하지 않을까?


“한국 정부의 불투명한 투자정책과 포퓰리즘때문에 외국인이 살기 어려운 사회분위기 때문에 투자를 꺼리고 있다”


“특히 거대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도쿄(東京)권과 대등하게 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에 균형발전에 집착하고, 수도권규제하면 자멸하는 것이 아닐까?”
"한국의 집권 세력이 이념 과잉, 경직된 도그마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페르난두 카르도주 전 브라질 대통령은 386운동권 세대에겐 충고했다. 그는 "종속이론에 심취했던 사람들은 이제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평등주의에서 벗어나 지구적 차원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눈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 싱크탱크인 '카르도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선후 부동산 정책이 변화되어야만 국가경쟁력향상될 길이 열릴 것이다.

STIMULUS--------------WHY----------------------RESPONSE

대선후 경제성장과 일차리 창출을 위해 시장경제 중심으로 대대적인 보수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1]수도권 공장 신ㆍ증설 등 기업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규제완화책이 요구된다.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기만 하면 선진국 진입이 평등한 나라, 선진국이 앞당겨질까?

[2]‘변화’의 총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9개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산업 및 국가의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하여 “더 부자가 되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한다. 선진 각국 정상들의 화두는 국가경쟁력이다.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역시 현직 장관고문으로서 싱가포르의 제1세계 최상층부 진입을 거듭 공언하면서 향후 5년간 성장에 집중한다는 청사진으로 국민을 리드하고 있다. 혹시 우리나라는 역주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3]"시장개입 최소화 하고 성장중시 정책 펴달라" 대한상의 조사1본부장(상무)은 현재 우리 경제는 저투자ㆍ저성장ㆍ저출산 등 3저(低)와 고임금ㆍ고실업ㆍ고령화 3고(高)의 경제조로증이 나타나고 있다”며 대선주자의 성장정책 표현을 기대하는 것이 잘못된 바램일까?

[4]전국경제인연합회가 고등학생용에 이어 중학생용 경제교과서까지 만들기로 한 것은 세계 무대에서 통용되는 시장경제의 원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자는 것이었다.참여정부의 좌파경제학으로 무한경쟁시대를 이겨낼 수 있을까?


[5]인텔은 기술 유출을 우려해 미국 밖에 공장 짓는 걸 꺼려 왔다. 반도체 全전 공정을 갖춘 해외 공장 건설은 1980년 이스라엘, 1992년 아일랜드에 이어 다롄이 15년 만이다. 인텔 공장 유치 경쟁에서 다롄시가 따낸 비결은 다른 기업이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준 것이다. 우리는 2004년 인텔의 동북아 연구·개발기지인 R&D센터를 어렵게 유치했지만 1년도 안 가 상하이로 떠나고 말았다. 규제탓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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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거에서 나올 표부터 의식해 시장을 외면하는 정부는 기업에 짐이 될 뿐이다. 국제경쟁력 하락 원인이 정부의 과도한 수도권 규제가 아닐까?참여정부가 추진중인 국토 균형발전 전략은 지금이라도 과감히 포기하고 서울을 국토 발전을 선도하는 지주회사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

[7]‘균형발전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이상론’이라는 결론을 내린 일본이 인구와 자원의 도쿄(東京) 집중을 통한 수도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입만 열면 ‘균형발전론’을 거론하는 한국 정부가 경제성장력 강화로 갈 수 있을까?
[8]각종규제가 포퓰리즘(대중인기주의)의 표현으로서, 소수의 '가진 자'와 '강자'를 매도하고 억압, 이보다 훨씬 많은 다수의 '못 가진 자'와 약자'의 지지를 얻어내려는 술책이 아닐까? 62위권에 머무는 ‘국정운영지수’ 라고한 세계은행의 평가와 OECD의 규제완화 권고에 따르는 것이 경제활성화의 길이 아닐까?

[9]김용기 수석연구원은 "한국은 총량적으로 보면 OECD 회원국 중 9번째로 규제가 강할 만큼 규제가 많은 개입형 국가" 라고 했다. 규제 푸는 것이 선진 사회로 가기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가 아닐까?


[10]지방 대도시의 인구 유출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대구 울산을 중심으로 인구가 대거 수도권으로 이동하면서 인구 유출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규제탓에 경기침체가 원인이 아닐까? 경제 침체는 극빈층을 증가시켜 역주행하는 것이 아닌가?

[11]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최근 보유세의 소득 재분배 수단은 부적절하며 분양가상한제 등 규제정책의 주택 공급 감소 초래, 사회복지 지출의 급증과 조세부담 증가, 비정규직 보호 정책으로 인한 고용 감소 등을 지적했다. 여전히 분배, 복지, 지역균형발전에 얽매인다면 언제 일자리 창출할 것인가?

[12]성장이 전제되지 않는 분배위주 정책의 현실적 결과는 중산층 일부를 빈곤층으로 내려앉게 하고, 나아가 빈곤층 일부는 극빈층으로 전락시키는 빈곤의 확대재생산일 수밖에 없다.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이 여실히 입증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