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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 발표..
강부자를 위한 정책이라며 욕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저는 정부발표 중에서 저에게 해당하는 것과
앞으로 제게 해당할수 잇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을 합니다.
정부 발표의 요점은 멀까요?
돈.. 여력되는 사람은 1가구 1주택 하지말고 1가구 2주택 되서
돈벌으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두번째 주택의 양도세율 팍 내려준거구요.
2주택으로 번돈 정부가 보장해줄테니 사라는 거지요.
단.. 정부가 요구하는 방향대로 따라야 하는 조건이 붙네요.
튼실한 집에서 진득하게 3년은 살면서 동시에
투자가치 있는 집의 2주택자가 되라는..
3년 또는 2년거주 조건..
형편 안되는 사람이 거주도 않할거면서
전세끼고 집사서 투자하면 밉다는 얘기죠.
즉 능력되는 사람만 좋은 집에 살면서 여웃돈으로
수익 많이 생길 2차 주택을 소유하라는 말인데...
그래서 양도세도 9억 미만으로 상향시켜주겠다는..
그러니까 걱정말고 투자하라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되네요.
고맙다고 해야되나요?
2주택자 되라는 정부의 정책.
정부가 2주택자에게 감세해주며 등 떠미는데 시키는데로 해야죠.
왜?
머가 문제라서 머뭇거리세요?
그렇네요. 요사이 경기가 워낙 않좋으니까 투자 하기가 겁난다는 분들이 있네요.
경기가 어려울 때는 투자 안해야 하나요?
똘똘한 사람은 불황에 돈을 법니다.
현명한 사람은 언제 투자하는가를 걱정하기에 앞서
어디에 투자하는 가를 먼저 고민합니다.
왜냐하면
현명한 사람이 결정한 그 어디에는
아마 지금 투자해야 할 지금에 해당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뱅의 부산방을 방문하시는 님들 모두
부자될 충분한 충분한 자격을 가추었다고 생각하는데 맞지요?
약 5-6백명의 부산 시민이 이곳에 관심을 두고 있으니
3백 60만 부산인구 중에서 특혜를 받아야지 않나요?
그러니 부뱅의 부산방을 안 것으로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거네요.
그럼
여러분은 부산에서 단기, 중기 장기를 통 털어서
어느지역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하세요?
맞네요.
해운대.. 그중에서도 우동이죠.
저는 살기좋은 내고장의 관점에 관해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돈될 곳,
투자가치가 가장 큰 곳에 대해 말하려는 거니까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지방에서 부동산은..
살기좋은 곳은 많아도 돈될 곳은 적은 현실입니다.
해운대 우동이 왜 돈이 될까요?
여러분이 반듯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건 돈이 돈을 부르고, 부자가 돈을 번다는 말입니다.
부자는 뒤로 넘어져도 돈밭입니다.
부자가 실 거주를 위해서 구매해 사는 집값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최고의 지역, 최고의 집에서 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부자가 사는 동네의 집값은 불경기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지요.
이자가 부담되어 집 팔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 까닦입니다.
정말 돈이 될 곳은
부산의 부자들,
특히 좋은 곳에서 실거주 하고자 하는 부자가 앞으로
구매해서 살 아파트입니다.
부자들은 초기에 안 움직이고 건물 다 올라가면
그때 P가 몇억이건 그때 맘 편하게 들어가서 살지요.
여러분은 부산의 주자들이 주거를 위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부자가 아닌 사람이 부자의 생리를 알아서
돈벌수 있는 길에 대한 첫번째 중요한 질문입니다.
자문해보셨나요?
그렇죠. 이미 신문을 통해서 발표된 것처럼
마린시티죠.
부산의 최 상류가 속속 입성하고 있지요.

부산상공회의소 회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이곳에서 살고 있다라는 대원플러스 최삼석 사장은 말과
저녁에 운동삼아 누리마루APEC하우스가 위치한 해운대 동백섬을 3∼4바퀴 돌면 보통 아는 기업인이나 기관장 등을 10명 이상 만난다.
그리고
갈수록 부산에 돈 번 사람들이 이곳에 몰리고 있는 것 같다는
이진태 협신철강 회장의 말은
아직 부자 아닌 우리가 가슴에 세기고 또 세겨서 들어야 하는 말입니다.
부자는 정말 좋은 곳에서 살고자 합니다.
부자가 실거주를 위해 집단으로 모이는 곳은..
그곳에 여러분이 투자할 수 있다면 그건 금광을 발견한 겁니다.
이미 6억 초반에 분양한 마린시티의 주복이
18억을 호가하는 현실이 되었네요.
20억이 되고 30억이 되도 좋은 곳이라면 살기 위해서 그네들은 지불할 겁니다.

이미 오를대로 올라버린 마린시티에 투자할 수 없다면
그러면 무릎만 치고 말 것인가요?
아니죠.
줄을 서려면 부자의 줄에 서야되고
돈을 벌려면 닭의 대가리가 되지 말고
용의 꼬리에 찰삭 들러붙어야 됩니다.

해운대 우동의 모텔촌에 접한 곳에서 경동건설의 주상복합이
주택전시관 없이, 인터넷 청약으로만
평당 평균분양가 2천만원의 분양에 성공한 사실을 아시지요?
평균분양가 2천만원은 부산최고의 액수인데...
불경기라는 이때에 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많으리라는 건 모두 아실텐데요.
앞으로 경동 주복이 해운대 우동의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정말 곱씹어 생각해봐야 합니다.
서울의 강남도 죽어나가는데 해운대 우동도 영향이 있지 않겟나?라는 생각에는
정말 함정이 있습니다.
강남은 강남이고 해운대 우동은 우동입니다.
서울인구 중에 강남인구가 몇일까요?
서울은 1042만명이고 강남권(서초구41만명 강남구 54만명 송파구 61만명)은 156만명입니다.

부산은 380만명의 인구에 우동의 인구는 5만명이 안되지요?
서울은 송파를 빼고도 서울인구의 10분의 1이 강남에 살지만
부산은 100분의 1 정도가 해운대 우동에 거주합니다.
부산 인구의 약 1%가 사는 곳이 우동입니다.
바로 이점이 해운대구 우동의 주택가격이 불경기에 영향을 그만큼 덜 받는다는 걸 반증하네요. 넘어가죠.

그러면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바로
부자가 사는 곳, 살고자 하는 곳.. 바로 해운대 우동입니다.
부자가 살고자하는 곳은 모든 것이 최고의 조건입니다.
교육, 쇼핑, 문화와 여가활동을 쾌적하게 할 수 잇는 곳이지요.
마린시티에 직접투자가 않되면 용의 꼬리를 부여잡는 마음으로
인접해 있는 기존 주택에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우동의 기존 주택은 마린시티의 개발과 제니스 아이파크의 고분양에
영향 받아서 약 1억 정도의 평균 주택가격상승이 지난 일년에 있었는데..
저는 놀랄만한 첫시작으로 봅니다.
더 놀라게될 단지 시작이죠.

제가 보는 에상시나리오는 이렇네요.
우동의 기존 핵심아파트들... 제니스, 아이파크 평당평균분양가 1600만원에 영향받아서 평당 매매가 1100만원으로 상승했네요.
평균 평당가 2천만원인 경동주복의 분양가에 영향받아서
우동 아파트들 평당 1500만원 올해 안에 돌파하게 됩니다.

하프님 말처럼 이미 경남마리나 33평이 부** 써브에 5억에 출현해 있습니다.
3억대부터 4억 그리고 5억대 매물..
과도기라고 보여지네요.
구매물(가격)과 현매물(가격) 그리고 근접미래 매물(가격)이 뒤섞여 있는 거지요.

조만간 우동 기존 아파트에서 3억대 매물이 사라지게 되거구요.
이렇게 해서 우동 아파트 평당 1500의 시세를 형성하게 되는 거죠.

여기서 눈여겨봐야 하는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제니스와 아이파크 인데요. 부산의 최고죠.
우동의 경동주복.. 평균 분양가 2천에 직접 자극을 받게 되네요.
저는 분양권의 P가 날개를 달것으로 보이고
3년 6개월 후 입주하면 평균매매가는
단박에 펴당 3000천을 넘어설 곳으로 봅니다.
부산에서 최고의 부자들이 살려고 하는 곳이지요.

아이파크와 제니스의 상승은 다시
마린시티 내의 주복과
우동의 기존 주택가격을 끌어올리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우동의 기존 아파트 2-3년 안에 평당 2천만원...
그 진행과정은 대단히 간단명료하네요.

부뱅을 알고 잇는 회원님들이 우동으로 입성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산 부동산에 관심 가지고 있는 약 600여명의 부산시민이
부자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주 오셔서 눈요기 하시는데 보상 받으셔야죠.

경제가 불안해서 집팔고 현금보유하겟다는 분 계시죠.
후회할 일입니다.
화폐가지 반듯이 하락하고
화페개혁하면 기본적으로 전체부동산 가격 30% 이상 급등합니다.
현금보유하다가 경기가 좋아진 것 같아서
재구입 하려면 그땐 언제나 늦습니다.
해운대 우동에서 부동산 실패는 없습니다.오로지 호재 뿐이죠.
명심이네요.

비 해운대 지역의 님들은 해운대 좌동으로 들어가시면
상승이 있을 거구
좌동 님들은 이참에 우동으로 넘어오시길 조언합니다.
수익이 더 클거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적습니다.

부산에서 부동산 투자로 돈 버실 요량이면
해운대, 우동이 아니면 처다보지 마세요!!!

대한민국 특구, 해운대 우동.. 2-3년 안에
기존주택 평당 2천까지 갑니다.

마리나댁 말 들으면 부자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매물 놓을 때,
얼마정도에 내놓으면 좋을지 물어보지 마시고
팔고싶은 가격에 내놓세요.
부동산에선 가격 낯추어서 빨리 팔려고 하기 때문에
...정도가 적정 시세라고 하는데..
자기 집의 좋은 점 충분히 홍보하시고 원하는 가격을 적극 피력해야죠.
자기집의 가치는 부동산에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1차적으론 자신이 만드는 거니까요.

모두 부자되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