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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동 힐 스테이트의 청약 결과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아울러 고분양가 운운 하던 비관론자들이 더 이상 용인
지역에 얼씬 못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성복 동천 신봉등에 새로 분양되는 아파트는 물론
수지의 집값 시세를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수지 아파트를 평가 절하 했던 사람들이 설 땅이 없어 졌다는 것입니다.

더 넓게 본다면 청약 가점제 분양가 상한제 등등 정치적 말 장난에 불과한 정책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죠.
꼴통 정권 이제 한 3~4 개월 정도 남았죠.

대선 정국과 규제 완화를 굳이 들고 안 나와도 수지는 결국 강남의 대체지로 인정 받을 것입니다..

잔머리나 굴리는 수준의 정치인과 그것에 편승해 집값 하락에 혈안이 된 사람들의 의견이 얼마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청약 결과로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입니다.

어째든 상현 힐 스테이트는 수많은 비관론자들의 의견을 철저히 빗 나가게 한 결과물이 되었네요.

분양 받으실 분들 미리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