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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천천동, 정자동 아파트 시세는 내려 갈때 까지 내려 간 것

으로 판단됩니다.


삼호진덕, 현대아파트 같은경우 전세 값이 바쳐주고 있어서

(전세 1.2 - 1.3억 + 기본융자 0.15= 약 1.4억 정도)

현 시세 1억 7천~ 2억 정도 이므로

집을 전세낀 매물로 구입하게 된다면 적게는 3천에

서 - 많게는 6천 정도 들이면 집을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3천만원 남겨먹자고 팔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요?? 아마 급한 몇 사람 빼고는... 이물건이 모두 팔리면??



작년 8월부터 12월 까지 집을 구입하신 분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 분들이 구입한 값 보다 싸게 내놀리는 없겠지요?


요즘 수원 은 신분당선으로 수지와 경기도 와 혈투를 버리고 있으며,

돌아가는 것으로 봐선 신분당선은 광교까지 1단계만

착공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원시에서는 광교까지 경전철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 까지

책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런데 뜬금없이 천천동 장미 빛 미래? 냐구요?그게 머 큰일이냐구

요??



아마 아실 분은 다 아실겁니다.



낡고 보잘것 없는 성균관대역이 수도권 최대 신분당선환승복합역사

로 거듭나고 신분당선환승복합역사 에서 광교까지 경전철로 이용가능

해지므로 위 로는 평촌, 사당, 옆으로는 광교, 수지, 분당, 강남을

더욱 화려해지는 성균관대 복합역사 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지는

것이지요

별거 아닌것 같다 떠든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이것 뿐이 아닙니다. 밑에 글을 보니 정자동 주민 분과 삼호 주민

분이 말다툼 하셨던데, 이분들 감정싸움에 개입하고 싶지는 않습니

다만. SK자리에 공원및 아파트가 분양된다면, 정자동 천천동

두 동 모두가 발전할 것으로 판단되며, 더욱이 경전철 이 착공 되

기 시작 하고 이용 될 경우 수도권 최고 동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정자동 아파트 리모델링이 성황리에 끝나고


현대, 삼호진덕 또한 6년 후면 리모델링이 가능 한 아파트 이므로

성균관대(신분당선) 복합역사 와 SK 자리에 공원및 아파트분양, 경전

철 때문에 더욱 더 큰 시너지 효과가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특히 현대와 삼호진덕은 단일평형이므로 리모델링 추진시 타 아파

트들 보다 빠른 진척이 있을것이라 판단되며, 삼호진덕 3bay 같은

경우 리모델링 시 더욱 메리트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마디 만 더한다면

호재란 어느 동네나 다 있습니다. 서울 어떤 동을 가더라도,

경기도 어느 동을 가더라도, 지방을 가더라도 호재는 다 있습니다.

허나, 서민에게 있어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돈으로 집을 구할적엔

최대한 알아보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천천동 서민이 한마디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