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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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분당에 살지만 수원 천천동 래미안에 살았던 기억은 정말 좋았어요...
강남 월세로 시작해서 ...회사때문에 2002년에 전세로 처음 들어와서 결국에는 2004년에 분당왔지만...
34평 래미안에 살았던 기억을 잊을수 없답니다. 그때는 회사 퇴근해서 ...아이들이랑 성균관대에서 산책하고... 넓은 집에 ... 결혼해서 가장행복했던 수원에 2년을 잊을수 없담니다.
부동산 폭등하고 수원하고는 그다지 연관돼지는 않지만... 정말 좋은곳에서 사신다고 인정해 드리고 싶네요...
성균관대 후문쪽 2층 PC방 앞 이름은 기억이 잘 않나지만 된장지깨하고 김치찌개 맛을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꼭다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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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천천동 |
천천삼성래미안 |
86 |
39,500 |
44,000 |
27,750 |
29,500 |
3,500 |
105 |
| 천천동 |
천천삼성래미안 |
114 |
48,000 |
53,250 |
31,750 |
34,500 |
5,000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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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9/24 | 조회 628 
정말 살기 좋은것 같아요...
6개월전부터 올려져 있는 낚기위한 매물들
천천,율전 경사가 났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