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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급매물의 등기부보면 빚 많이 내서 집 산사람들이 대부분이지유
많이 처분된 것 같은데, 아직도 괘 보이네유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꼴이지유
이젠 조금 있으면 이런 빚 많은 껍대기 부자는 몰락하구 나처럼 빚없이 군뱅이처럼 충청도 양반처럼 느리지만 천천히 부자가 되는 알짜 부자가 이들 껍대기 부자 매물을 헐값에 모두 인수해서 성공하는 시기가 다가 오는군유
근데, 과거 연애인 모씨 100억대 재산에 30억이 빚이라구 하던데, 이자 및 원금 막대하지, 담보 부족 걸린 것들도 나올 것이구
요즘 이분 소식 잠잠한데, 과연 2-3년 후엔 어떻게 될까? 궁금해유
이젠 껍대기 부자들의 급매물을 야금야금 헐값에 인수해야 겠네유
내가 머라구 했나유
빚 내서 레벌리지 효과 노리다가 한큐에 날라간다구 했지 않나유?
빚이 없으면 그냥 살면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면 되지만, 빚이 많으면 상황이 안 좋으면 당장 쪼임을 받아서 결국은 바닥시세에서 던지게 되어 있지유
자, 빚 많은 껍데기 부자들, 던져 버리지 않구 배기나 보지유
느린 것 처럼 보이는 진짜 부자들이 하나씩 받아먹을 준비가 되어 있군유
빛 많이 내서 집사지 말자구유
분수에 맞추어서 살자구유
종부세 없어지구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되구 재건축 연한 완화까지 되면 너무나 좋겟네유
기달릴려구유
누가 이기나 보자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