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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체 선정을 숨기려고 갖은 짓을 다 하는 군요.
흔히 얘기하는 언론물타기 입니다.

정비업체를 선정하면 안된다고 하던 사람들 도대체 어디로 간겁니까?
저는 내부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안전진단과 정비구역지정에 상가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어떤 인간이 상가가 특정 추진위에 속해 있네...
상가지분을 나누어 주네...
특정추진위의 직업이 어떻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인간은 자기가 특정추진위에 속해있지않다고
떠들어 댑니다. 속해있지 않다면 왜? 특정추진위를 씹는 걸까요?
분명 특정 추진위 소속입니다. 아무리 우겨도 사주받고 글을 쓰고있고,
정말 상가주들과 아파트 주민들을 갈라놓으려는게 눈에 보입니다.

지난번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최초로 상가를 언급했던건
7단지 자치회장과 관리소장 이었습니다.
그들이 한 얘기는 모두 녹음되어 cafe.naver.com/csjk7 에
올릴 예정 입니다.
그동안 주민들을 단합시키기는 커녕, 오로지 싸움을 일으키고
비리공무원을 포함,공무원이 최고인양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재건축추진위에 직업이 무엇이던간에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아무리 국무총리가 추진위원장을 한다고 해도
같은 아파트 소유자들을 직업을 가지고 깔보고,
비웃는 다면 어떤 아파트소유자들도 그 국무총리를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런 사람이 여기에 글을 쓰는것도
자기들이 한일 따위는 철저히 숨기고, 아파트소유자들을 기만하여
동의서를 받아 그동안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의 발목을 잡으려는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놀다가
이제 안되겠다 싶으니, 기껏 생각해낸게 특정추진위의 직업.
상가소유자들을 이용한 기만.
이젠 이런 사람이 쓰는 글 따위에 이용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안전진단과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일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정비업체를 이용해 발목을 잡으려하지만
역부족이란걸 그런 사람들은 잘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