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쪽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봐둔곳은 풍동, 그리고 교하, 그리고 덕이동쪽에 한번 가봤습니다.
솔직히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입니다만, 아직 살아보진 못했지만 썩 좋진 않아보였습니다.
경의선 탄혁역이 도보5분거리란것 뺴고는....
저번에도 님이 쓰신글 본것 같은데요, 정말 실수요자들이 판단할수 있을만큼의 사실만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점은 무성한데 단점은 지극이 적다는거...
님이 말쓰하신것은 무성한 계획뿐이지 아직은 삽한자루 시작한곳이 없더군요.
더군다나 덕이동도 신도시 기반을 이용해야 할 터인데 교통은 신도시에 비해 많이 않좋고 또한 할인점이나 백화점등도 없어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저로서는 기분이 안좋습니다.
님은 아니길 바라겠습니다만, 혹시나 부동산 중개업자일수도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신도시나 다른부동산에도 물어봤는데, 라파크경우는 이미 개발호재들이 거의 반영된 가격이라 가격 상승력에 대해서는 장담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미 로얄층의경우 3억 5천정도의 매물도 있었구요..시세에 비해 저렴한... 교하신도시도 확장발표도 있었고, 운정쪽.. 대부분 파주쪽이 발전계획들이 더 많아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개발계획틀이 짜여있는 풍동이나 운정신도시쪽으로 권하더군요.
저같이 실수요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주관적인 견해가 아닌 객관적인 사실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덕이동도 개발되고 다 개발되어 살기 좋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덕이동....공기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