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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벌어지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무덤에서 벌떡일어날

지경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은 서민들의 삶의 보금자리 확대를 위해 대규모 서민 주거 아파트

프로젝트를 세워 1970년경부터 집중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젝트로 세워진 것이 주공,시영아파트 입니다. 

도로,교통 및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지원하고 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의

요지에 아파트를 건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금에 이런 취지는 온데간데 없이 투기꾼,협잡꾼들의 사리사욕으로 투기장화하고

있으니 어찌 박대통령 무덤에서 벌떡일어 나지 않겠습니까?

통탄해 마지 않습니다.

아파트 노후로 인한 재건축 시행을 최적의 입지를 미끼로 투기장으로 변질되고

서민들의 삶을 송두리채 빼앗고 가진자들의 투기장화 되어 속고 속이는 도박장으로

변질되어 버린것입니다.

아파트 주인이 10년동안 30여명이나 바뀌고 바뀔때마다 가격은 폭등하고

그에따른 주변아파트  춤추듯 2~3배로 폭등하는등 버블의 진원지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잠실 주공,잠실 시영,가락시영,반포주공,개포주공.강동주공

과천 주공아파트등입니다.

그에 따라 강남,서초,송파지역의 아파트는 폭등에 폭등을 거듭했습니다. 

좌파정권 10년동안 그들이 한것이란곤 부의 양극화 및 지역,계층간 갈등을 조성하고

국민 담합이 아니라 부동산 담합만 부추기는 꼴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들이 좌파정권이라 할 수있을까요?

통탄할 일입니다.

삼성,현대,대우,금호,G.S,S.K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입니다.

이들은 년간 수백,수천억씩 광고비를 쏟아부어 자사 브랜드를 마케팅화하여

국민을 현혹케하고,중소 건설업체를 파산시키는등 부도덕한 행위로

자기뱃속만 채우기 위해 아파트 분양가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하청, 또는 재하청을 통해 짓고 , 년간 수십억원씩 모델료로 쓰면서

브랜드 이미지만 강화 시켰습니다.

전세계에 유래없는 가장 잘보는 곳에 자사 브랜드로고 및 명칭 대여하는 댓가로

수천억씩  부당이익을 챙기는 이들이 부동산 협잡꾼이 아니겠습니까?

한아파트 부녀회에서는 아파트 가격을 올릴 속셈으로 대기업 브랜드를 차용 댓가로

수억을을 지불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버블 제거 프로젝트로 원래의 취지대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국가에서 버블지역 아파트를 매입하여 재건축하여 서민들에게 재공급해야 합니다.

평당 1,000만원~1,200만원에 공급한다면 서민 주거 및 버블가격도 붕괴시킬 수

있습니다. (매도:공시가격 기준)

현 소유자가 매도를 거부할시, 30평대로 입주권을 보장해주면됩니다.

이들 아파트의 전매는 10년으로 묶고 특별한 사항은 별도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처리하면 될 것입니다.

지금 과도하게 부풀려진 강남,송파,서초,과천등의 아파트 가격을 한방에 날려 버릴수 있습니다.

최적 입지에 공급되는 재건축아파트로 주변시세가격은  평준화될 것입니다.

더 이상 버블세븐의 거품가격을 남겨두면 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습니다. 발목만 잡을 뿐입니다.

언젠가 제거될 거품가격이 폭탄돌리기로 일관한다면 국가경제에 폐해만 있을뿐입니다.

진실은 진실 그자체여야하며, 투기꾼,협잡꾼들이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