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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하루이틀만에 움직이던데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여름까지만

조금더 구체적인 통합개발방식이 나올것입니다.

최근에 나온 계획에서 크게 움직이지는 않으나.

수익이 상당이 달라질것으로 보이는군요.

상대적으로 가격이 이미 반영된구역이 있구요.

향후 많이 오를구역이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오른 구역은 수익률면에서 떨어지죠.

모든사람이 바라보는 시각에서 조금만 달리 바라보시면 더 잘 보이실겁니다.


*** 1을 주어야지만 2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


라고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실 겁니다.

욕심낸다고 다주는게 개발이 아니죠.

1년동안 많은이익이 부여된곳과 그렇지 못한곳의 평준화로 생각하세요.

그래야 개발이 됩니다.

---안정적인(땅의용도/평가금액높을) 중장기물건---

---이미 많은 용적률 상향조절된곳보다 상대적으로 용적률상향 덜된곳(용도변경)---

---조망가치, 용도가치, 접근성가치, 평가금액가치, 용적률가치 중 일부분만으로 오버슈팅한 상태입니다.

---가장중요한 가치적용은 되지않은 상태입니다---


통합개발방식으로 갈수록 실제의 미래가치는 극대화됩니다.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그가치를 모른다는게 안타까움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