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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와 하반기의 부동산 시장이 다소 다르다

1. 상반기 : 강남 ===> 강남인접 --> 강북외곽과 수도권

2. 하반기 : 강북외곽과 수도권 ==> 강남인접 --> 강남

2000년대 초반엔 부동산이 오를때마다 강남은 항상 혜택을 보았다
2000년대 후반엔 부동산이 오를때마다 강남인접 (동작구, 광진구, 용산등) 이 항상을 혜택을 보며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당분간 지속된다고 한다

즉 동작구, 광진구, 용산등 강남 인접이면서 교통등의 편리한 곳이 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보여진다.

특히 용산 동작지역이 유망하다. 종합부동산세를 고려할때 이 두지역은 공시가 6억이하 즉 시가 8~9억 이하이기때문이다

특히 더블역세권인 사당이수 지역, 전철 개통예정인 흑석동이 유망하다.

그중 주택거래 신고지역인 흑석동 보다는 사당이수 대단지 아파트 우성, 극동, 신동아가 유망하다고 입을 모은다.

참고로 이들 지역은 최근 리모델링의 호재 (15년)와 장재터널의 호재등으로 가장 각광을 받는 지역으로 전문가들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