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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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융자를 받아 집을 사셔서 불안감 때문에 그러시는건 이해는되지만 요즘 집갑이 크게 안올랐다고 불안하다는 표현은 이해가 안되네요 이지역에 전쟁이 난것도 아니고 요즘 강북지역 몇몇 지역 빼고 집값 오른지역이 별로 없습니다. 32평 전망 좋은집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1년전에도 2억 8천 이상 거래되는 계약서 직접 보았는데요 작년에 친구도 24평 뒷 동 1억 9천 이상 받고 이사갔습니다 . 직장 문제로... 이문동지역 그동안 호재 있을때마다 꾸준히 올랐습니다. 주변여건이 문제였지만 이제 뉴타운으로 개선됩니다. 장안동지역 위치가 이문동보다 좋아 집값 비쌉니다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지만 혹시 지금 상투 끝에서 사신거라면 나중에 후회 하실지도 모르죠 이문동은 저평가되어 가격이 많이 오를 여지가남아 있습니다. 지금당장은 아니지만 이문.휘경/중화 뉴타운이 가시화 되면 분위기 및 집값 상승 입니다. 이문.휘경/중화동 뉴타운 새로짖는 아파트가격 장안동 보다 비싸 집니다. 주변 아파트 따라오를거구요 이것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 입니다. 찾는 사람이 많아 질꺼니까요 님께서 좋은 지적 해주신 부동산 에서 많은 거래를 위해 담합하는 행위는 쌍용/현대/대우 주민들이 공동으로 노력해야될 문제인것만은 사실입니다. 이문제에 관해서는 여러좋은 대응 방법들을 생각해서 의견을 수렴해 보아야될것 같네요 지난번에도 말이 나왔던 몇몇 부동산이 있거든요 (주민들이 다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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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이문동 |
쌍용 |
81 |
63,000 |
69,000 |
35,000 |
39,000 |
5,000 |
115 |
| 이문동 |
쌍용 |
108 |
72,500 |
79,000 |
41,500 |
45,500 |
10,000 |
120 |
| 이문동 |
쌍용 |
140 |
82,500 |
89,000 |
45,000 |
50,000 |
10,000 |
150 |
-님의 다른글보기
등록일 2006/02/28 | 조회 1186 
멀리 보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근처 부동산업체들 문제 많습니다.
제가 말하는 불안은 융자 부담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