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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1)

관악드림타운 앞으로 2억 이상 시세가 상승이라는 댓글을 드림님이 올렸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봉천동이 천지개벽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봉천역에서 서울대입구역 주변에 이르는 남부순환로 도로변이 올해부터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 몇 년 내 전성기 때의 테헤란밸리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서울시가 봉천역세권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용적률 최대 400%, 높이 최고 70m(25층 내외)까지 빌딩을 지을 수 있게 돼 개발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몰(대형생활편의시설, 대형할인매장), 대형학원, 교육타워, 로스쿨 전문학원 , 주상복합빌딩, 첨단 정보기술(IT)업체 기타 등등 ……
삼성동의 지하 코엑스몰처럼 봉천역세권의 11개 블록을 모두 지하로 연결, 대규모 지하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아마 관악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입니다.-------

서울신문 2007년 12월 7일(금) 문화일보 2007년 12월 10일(월)
동아일보 2007년 12월 11일(화) 조선일보 2007년 12월 11일(화)
경향신문 2007년 12월 11일(화) 국민일보 2007년 12월 11일(화)
매일경제 2007년 12월 11일(화) 세계일보 2007년 12월 11일(화)



봉천역 주변에 학원가를 조성하면
교육여건이 좋아져 봉천동, 신림동, 남현동
그리고 동작구 , 금천구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될 것 입니다.

관악구 봉천동은
대치동, 중계동, 목동처럼
최고, 최대의 학원가를 형성하게 될 것 입니다.

관악구 봉천동은
경전철 서부선 연장,
관악드림타운뒤 고등학교 신설,
뉴타운 지정(재개발사업),
상도근린공원 대대적인 재정비 사업,
강남 순환 도시 고속도로,
영어마을 등등
호재가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