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제가 제작년말에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다 한강타운으로
이사온 이유는 게시판을 강서구로 조회해서 보니
한강타운으로 도배가 되어 있더라구요...물론 악플이
반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았구요..
그래서 일단 한강타운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한번 직접
한강타운을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수를 할까 말까 한참 고민하면서 한동안 게시판을 계속
지켜보다보니 악플을 포함해서 많은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더군요..
그때 저는 아..여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나 좋은글이 올라온것
보다는 악플러들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계속 열심히
악플을 올리는것을 보고 저사람들이 한가해서 여기 와서 이리
계속 악플을 올리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에 기냥 매수했습니다.
그렇게 결정한것이 지금은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저에게는
악플러들의 꾸준한 관심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너무 한강타운 악플에 너무 민감할 필요도 없고
심한 내용으로 댓글을 다는것은 오히려 별루 좋아보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악플을 다시는 분들도 한강타운을 알리는 최고의
홍보자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