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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게시판에서 제일혈기왕성한 주민들을
뽑의라면 저는 한강타운 주민들 같읍니다...^^
제3자가 보는시점

한강조망 하시는데 베란다에서 한강이보이나요?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돼있나요?
한강조망 하면 최소한 원효로4가쪽부터 광진구쪽까진(강남제외)
되야 한강조망이지 그쪽은 뭐 아무것도 없잔아요?
난지공원이 보이나?
올림픽도로 옆이라 문도잘 못열죠?(먼지?)
학군은 좋은가요?
교통은 지하철 개통되면 편해지겠죠?

요즘 리모로 뜨거우신데...
추가부담금 1억5천내서 들어가면
현시세가5억5천? 합이7억인데...
어떤분은 리모 되면 10억간다고 광분하시던데 ㅋㅋ

주민분들에게 묻고싶읍니다
주민이 아닌 실입주시라면 리모한 한강타운
10억주고 들어가시 겠읍니까?(7억도 아깝죠)

제가보기엔 게시판에서 글올리고 광분하시는분들...
작년추석에 대출 이빠이 받아서 불안한분.
가격좀 올려서 다른데로 뜨실분들 같은데
아니시겠죠???

한강타운 그리매력적의로 보이진 않는데
저만의생각인가요?

또 한강타운주민들 제게 남의동네와서
왜 개설레발이냐 안티질이냐..
하시는분들 글읽고 도저히 이건
아니다 하시는분들만 리플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