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강남에 집이없는사람들이 마치 강남에 전문인냥 이러쿵 저러쿵하며 심지어 부동산전문가라고 TV에나오는 사람들조차 강남에 사는사람은 10명중 2명인 20%뿐

이런 상황에서 일개 기자라는사람들이 대충 글을 올리고나면 그 밑에 집없는 사람은 배가아파 바로 글을 올리고...

[결론]강남이 거품이면 타지역은 거품이 넘쳐흐르고
강남이 거품이라고 생각할수록 강남은 아무나 못오는지역이됨.

올해 최고 히트지역은 경기도시흥시와 경기도 의정부다.
이 두지역만해도 30~50%가까이 올랐다.이런것은 또 뭐라고 말할것인가?

또 부뱅메인화면에 나오는 시티파크 프리미엄만 최고 14억이라는데 이건 뭐라고 얘기할것인가?
진작에 샀으면 세금빼더라도 수억~10억먹는거 아닌가?

거품얘기하기전에 좋은지역(강남 개포,은마,잠실)빠지면 매수해라.

그리고 강남거품이라고 말하기전 몇달전에만 강남(예:개포주공)샀으면 당신들이 말하는 거품비용(최소1억)은 걷어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보면 부동산으로 자산이 늘어나지만
늘 부정적인 시각으로보면 평생 반지하 월세뿐이다.

장담하건데 1년후 개포주공시세와 지금 비교해봐라.
또 지금의 은마와 1년후 은마를 비교해봐라.

분명 가격상승해있을테고 부정적인 사람들은 그때되면 또 거품이라고 할것이고 더 올라 그때는 쳐다보지도 못하는 꿈의 지역이 될것이다.

그런과오를 범하지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매수를 고민해보고 지금사면 그때의 거품을 걷어낸 가격으로 살수있다는 얘기다.(참 매수능력과 대출자격은 되나? 둘다 되야 집산다.)

마지막으로 설사 거품이라하더라도 능력있는사람이 산집을 그 가격이하로 팔겠는가? 강남사람들은 그렇게 급하지않다.
이게 현정부와 부동산 부정론자들이 강남을 못이기는 이유중에 하나다.

세금을 올려도 매물이 다량나와야 가격이 떨어지는데 내가 안팔겠다는데 어쩔건가? 당신들이 말하는 거품가격에도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 많다.공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