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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파크뿐만 아니라 제니스, 아이파크, 마리나, 그리고 해운대 인근의 아파트들이 모두 합심하여 부산의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야 할것입니다.
절대 특정아파트의 독주는 없습니다.
같이 발전하지 않으면 한계가 잇는것입니다.

수영강 주변 아파트들의 경관이 수영구청의 계획으로 엄청 달라질것같습니다. 케슬, 아이파크, 푸르지오, 수영현대, 협성이 살아날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해운대 구청은 해운대에서 온천천까지 조깅코스를 새로 만드는등 해운대의 전체 이미지를 새로 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해운대 우동의 아파트들과 재송동 인근의 아파트들도 같이 발전을 할것 같습니다.

부산이 달라져야 합니다.
같이 발전하고 같이 움직여 대한민국 제2도시의 변모를 바꿔야 할것입니다.
요즘 해운대및 수영의 발전상이 하나 하나 달라지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센텀시티에 짓는 최고의 영상단지도 이런 맥락에서 같이 보면 좋을것입니다.

해운대및 수영,
동반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