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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와 마린시티가 누가봐도 아름다운
도시계획이 잡힌곳이죠~!

지금도 멋지지만 센텀시티 개발이 완료가 되는시점에는

센텀시티 경계로해서 주위의 격차는 더욱 심해집니다.

마리나 동부는 마린시티도 센텀시티도 아니고 그냥
우동 언저리에 있는 떡볶이 장사가 판을 치는 환경과
벽에 균열이 가고 낡은 수도관과 노후화된 엘리베이터 등등
서민이라는 향기가 가득하기에
연예인이 거득떠 보지도 않는 곳이며 연예인이 보는곳은

마린시티 바다조망 아파트와 최첨단 센텀시티내 아파를을 선호하죠.

센텀시티 : 벡스코,wbcb,신세계,KNN,아파트형공장 두레라움,센텀파크,해운대구청
트럼프월드 이경계선을 뜻하며 이 경계로 해서 아주 고급특화된 도시를 이루게
되며 부유층들이 밀집하고 있으며 인구유입이 이루어지는곳입니다.

마린시티 : 바닷가 조망을 위주로 아름다운 주위환경과 고급화된 거리로
센텀시티와 마찬가지로 부유층들이 밀집되는곳입니다.

그러나 마리나와 동부는 센텀시티와 마린시티 와 심리적,구조적
경계가 확연히 그어져 질이 많이 떨어지며 부자들이 비선호하는곳입니다.

그러나 정작 부자들이 사는 센텀시티내 마린시티내 아파는인 트럼프월드,센텀파크,제니스,아델리스,아이파크 등등은 조용한데

서민아파트 마리나 동부가 자꾸 센텀시티와 마린시티의 발전상을
교묘히 행정구역만 우동이라는걸 이용해 선량한 서민을 유린하는군요



마린시티 바닷가쪽 아름다운 카페촌과 베네시티쪽 고급환경에서
대로건너(부유층 서민 심리적경계)마리나로 가면 서민동네라는게 팍 느껴지며
동부올림픽은 최첨단 센텀시티로 올려면 광안고가도로밑으로 어둡고 위험하고
접근이 힘든 고가도록을 건너 왕복 10차선이 건너야 벡스코로
갈수있는 아예 단절되어 있다고도 표현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