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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광시대라..
해운대구 우동을 지칭할 수 있는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부동산 가격의 상승이 있었던 곳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우 바람부는 그 분위기가 사실은 가격을 끌어올리는
핵심 원동력이었다면 우동은 철저하게 눈에 보이는 개발 호재를 토대로 가격상승이 있어왔습니다.
이곳에 방문하는 회원님들이야 우동의 입지와 갖가지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우동의 독보적인 입지에 관하여는 다 알고 계심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부산 회원님들 생각에 해운대구 우동의 아파트가격의 상승이 계속될 것같나요?
제 생각에.. 우동의 집값은 당연히 상승합니다.
부산에서 주거만족도 1위가 해운대이며, 부산의 인구가 유출되는 현싯점에도 해운대구의 인구와 우동의 인구는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잇습니다. 내년 봄에 신세계가 오픈함으로서 1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이 지역의 주택수효은 극에 달하겠지요. 이것은 중소형 주택에 불어닥칠 가격상승 회오리의 진원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내년이 우동 기존 아파트의 가격이 평당 1500 이상으로 진입하게되는 시기로 봅니다. 회원님들은 주택가격 상승 이전에 전세값 폭등을 먼저 경험하시게될 거구요.

내후년.. 아이파크와 제니스가 80층의 높이를 들어내며 서서히 올라갈 즈음 이들 아파트의 가격은 상당한 수준으로 뛰어올라있을 겁니다. 우동의 경동주복의 고분양가 및 인근 마리나의 주탹가격은 아이파크와 제니스의 가격에 이유있는 날개를 달아주겠지요. 아이피트와 제니스의 상승은 계단을 밟고 오르는 상승이 아니라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가격을 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이파크와 제니스의 입주 전후로 해서 우동 내의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는 거의 완성이되어 있겠죠. 완벽하게 갖추어진 도시 자체의 가치는 타지역, 타도시와의 명백한 차별성을 들어내게 됩니다. 대한민국 그 어디에도 해운대구 우동같은 도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휴양과 쇼핑, 주거와 여가생활 그리고 교육과 교통 등 모든 면에서 우동은 그 자체로서 특급이지요. 이때가 우동의 기존 아파트가격이 평당 2천만원 이상 나가는 싯점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돈맛 아는 사람들, 돈맛 본 사람들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남의 80%까지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 싯점의 문제이겠네요. 우동지역의 아파트에 근래에 입주한 님들은 투자를 생각하고 오신 님들입니다. 우동이 상승할 때 입주한 님들의 공통점은 집으로 돈을 벌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요. 서울의 부녀회가 반상회를 통해서 가격 올릴 때도 부산의 반상회에 참여하는 할머님들(반상회에는 주로 노인분들이 오시더군요) 그런것 이해 못하시지요. 근데.. 요사이 우동지역 30평대 아파트는 재테크에 민감한 30대와 40대로 대폭 교체되었답니다. 당현히 자기지역 주택가격에 민감하구요.
무슨 의미냐면요, 부동산에 그토록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눈을 떴다는 것이구, 그 주축이 부산에서 아주 똑똑한 30, 40대 층이라는 겁니다. 이건 분명 향후 주택가격 면에서 우동 아파트의 인적 호재인 거구요.

근데.. 지금이 부동산 사야할 때인가요?
전 그렇게 봅니다. 부동산 상승 오를때는 소리없이 눈깜짝할 사이에 솟아오르지요. 조금이라도 내리면 아주 요란합니다. 사람의 심리가 계속 내리는 줄 알고 기다리는데... 사실은 어느사이에 휙 하고 솟아서 올라있게 되는 거구요. 그래서 아파트 값은 내리고 있는 순간에도 사실은 오르고 있는 거지요.


해운대구 우동의 기존 아파트가격 현재 평당 1000만원 조금 넘기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물은 없지만.. 이 매물 소진되는 순간, 내년에 신세계 오픈 이후로 엄청난 가격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어쩌면 평당 천만원 선에서 우동에 입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겟네요. 내년부터 우동은 왠만해선.. 왠만한 사람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을 형성하고 있을 수 있답니다. 저는 소시민들의 우동입성의 저렴한 마지막 티켓이 올 연말까지로 봅니다.


서울지역의 부동산시장 침체..에 관해서 말하는 분이 있네요. 국내의 경제 사정에 관해서도요. 하지만 이건 해운대구 우동의 상황과 별개입니다. 서울수도권이 폭등에 폭등을 할 때, 부산은 다 죽었죠. 우동은 대한민국 다 쓰러져도 계속 갈 특급 황금광입니다.
부산에서 아주 작은 도시 우동, 부산의 최고 부자들과 전문직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으며, 이 작은 일개 동에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기관이 입점한 곳.. 어찌보면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도시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백억씩 하는 경매장의 명화..
소시민들이야 콧방귀 내뿜으며 그돈있으면 물감냄새 신선한 새그림 사다가 깔끔하게 집에 걸겟다고 말하지요. 그가격 이해 결코 못합니다.
명화의 가치과 가격... 주관적입니다.
이 주관적 가치와 가격은 소수의 부자들이 만듭니다.

해운대구 우동이 만드는 혹은 만들 주관적인 주택가격은 타지역에서 보면... 그돈이면 새아파트에서... 어쩌고저쩌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우동 아파트가격 평당 2000, 혹은 평당 3000 지금으로서 그들은 이해 못합니다.
부산특급 우동의 가치와 가격... 앞으로 만들어질 주관적 가격..
그 주관적 가치는 마린시티에 입성한 부산 최고의 부자들과 우동의 낡은 기존 아파트에 비싼 돈 주고 입성한 부유한 중산층, 그 똘똘한 중산층이 만드는 겁니다.

내년이면 우동 입성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마리나댁 말 들음 부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