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이글 쓰면 센텀입주민 굉장히 싫어 할것 같군요..
센텀파크로 돈을 번 사람 제법 있습니다. 물론 부유층보다 서민층 프리미엄 장사와 일부 전문 투기 세력 여기에 실입주 약간...
근데 돈번 사람들은 거의 빠져 나갔어요..(정보력)

그런데 우동일대의 아파트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센텀파크가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생각을 달리하면 센텀의 평당 가격이 천만원이면 아마 우동일대 노후 아파트도 약80%로 넘게 시세형성이 가능 할수 도 있을 겁니다..

결국 센텀파크가 일천만원시대를 열어 버리면 그 여파로 우동 그리구 신시가지 그타 지역까지 번지겠지요..
근데 지금 과도한 물량과 10년 후 되지도 않는 재건축의 꼬드김으로 우동일대 10년차 아파트들 부녀회 담합과 그 동네 업자들의 꼬드김에 넘어간 사람들 현재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입니다.

지금 부동산 업자들 하반기 부동산이 정부 여당이나 야당의 공약한번이 면 흔들린다고 합니다...(제가 보기엔 또 말장난입니다.)

내년이면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이니 당연히 부동산 오른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현재 부동산의 그동안 과도한 유동성 즉 저금리가 가장 큽니다.
근데 그 중심의 미국이 이제 저금리의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시작은 되었습니다. 부동산의 거품을 터트리기 보다 서서히 바람을 빼는 방향으로..

현재 약3개월전 이야기한 부동산 업자들의 그 당시엔 무조건 계속 오른다구 하더니 지금은 지금이 또 적기다 라구 하는군요..
정말 욕나옵니다. 정말 실 입주를 하기 위해 우동, 신시가지, 월드메리앙, 재송동 일대 업자들 이야기 그 이야기 듣구 만약 구입을 하였다면 현재 가만히 몇천 날아가 버릴뻔 했습니다.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은 거의 어느 아파트 입주민들이더군요...
예를 들어 월드메리앙은 현재 법원뒤 현대에 살던 사람들이 이동하여 매수하였더군요 근데 그 입주민들 대부분이 현대에 살던 법원 검찰청 시청 고위 공무원인겁니다. 현대 홈타운 갑자기 하락하구 월드메리앙 뜨구 왜 그럴까요.. 그동네 부동산 업자들 왈 " 부산에서 능력있는 사람들 모여 사는데 향후 여기 들어오구 싶어도 못들어온다 그리구 이 사람들 벌써 입주당시부터 입주민동호회 결성하여 집값 올리기 시작하여 건설회사에서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그러니 지금 집을 매수하여야 한다 향후 최고의 가격을 형성한다" 이게 정말 맞은 이야기인지..

하루 빨리 담합부터 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지구 그다음 부동산 소개업 자들 정화부터 시켜야 부동산 제자리 찾을 것 같습니다.

그리구 실 입주자들은 잠시 복지부동하는 것이 맞다구 생각됩니다.

이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권의 정책입안자 나 시행자들 모두 운동권 출신들 타협은 잘 하지 않는 성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