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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행진은 앞으로도
끝임없이 계속될것 같읍니다.

남쪽 행진 의 원초 제공 행정수도,행정도시 건설.

그리고 국제 과학도시 건설,
수도권 전철 천안~오송,오창 연장운행,
고속철 경부,호남 분기역 오송역 개통,
첨단 의료도시로 인해

실용정부 기간중 가장 두두러진 약진을
하게될 지역 역시 남부입니다

대북 정책에 올인 한다 싶은 이전 과는 달리
실리적 측면을 강조하게 될 것으로 예측 되는
실용정부 성향으로 볼때

대북 관계는 냉각기 가 올 것이고
한강 이남 선호 현상은
지속적으로 더욱 더 심화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 성장 우선의 기조로 볼때 남부시대,
특히 판교-광교-동탄-안성-평택- 오산-오창-오송-세종 시대는
한층 가속화 되리라 예측됩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버릴수 없는 혹 처럼 달라붙은 행정도시
건설과 경제 성장 우선기조,

국제과학도시, 첨단 의료도시 등 남부 개발 대선공약
등과 남부에 집중되는 판교-동탄-오창 첨단테크노밸리
인구,산업시설 .....
이 모든것을 보아 남부 시대는
확실히 도래한다 생각됩니다

아산 신도시 삼성 과 오창 신도시 엘지 그룹 의 도약 ...
가능성 있는 일 입니다.
세종 특별시 라는 타이틀은 그 건설 취지 명목만으로도
서울과 세종시 간 판교-광교-동탄-평택-오산-오창-오송 등
경부 라인을 계속하여 달구게 될것 같읍니다

그리고 세종 행정도시 와 진천 혁신도시에
공공 기관 이전까지 진짜 현실화 된다면
경부 라인은 경부 특별시라는 우스게 소리처럼

어쩔수 없는 , 거부할수 없는 흐름으로 굳어 지게 될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