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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의 예측입니다.

강남이 오르고 주변이 강남 따라잡기가 시작되고, 그러나 강남이 또 폭등할까요? 그건 아니죠. 강남 사람들이 주변을 또 사들인다네요. 그럼 주변은 오르고 강남은 정체죠. 가격 메릿이 힘들다는 거죠. 메릿이란 앞으로 더 얼만큼 오를까? 비용대비 수익률이죠.

평촌도 마찬가지라 합니다.

의왕시가 투자메릿이 더 있고요,

인덕원 주변이 투자 메릿이 확실히 더 있는 건 다 아시겠죠?

왜냐면 인덕원 주변, 의왕시 다 개발되고 나면 평촌은 서울로 접근성에서 교통이 더 막힙니다.

아침에 차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잖아요.

산본은 앞으로 더 힘들어지게죠.

그래서 과천과 인덕원이 메릿이 있다고 하더이다.

가격적인 면에서 이미 평촌은 너무 올라버려 비용대비 투자가치가 없다가 아니고 의왕이나 인덕원 주변에 비해서 적다라는 거죠.

과천이 2007년 하반기가 정점이라고 하더라는 글도 보았죠.

끝없이만 오를순 없죠.

그럼 큰일 납니다.

그리고 미국 주식이 오른다잖아요.

주식과 주택은 늘 반대.

같이 간다면 전세계 자산버블이 엄청 오겠죠.

화폐공장만 바빠지고, 가치는 떨어지고..

이 분의 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으며 여지껏 다 맞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 분의 글을 읽고 사람들이 따라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인덕원 삼호도 그 중 적극 추천지역이죠.

메릿은 32, 45평형 이라는 것.
타단지는 33, 24 평형 이라는 것.

향후 리모델링 나오는데, 리모델링 보다는 좋은 구조의 재건축이 훨씬 메릿 있지요.

지금도 충분히 편리하고 편안하고, 아주 조망, 전망, 교통, 위치 모두 베리굿입니다요.


어느 분의 글인지는 눈여겨본 분이시라면 아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