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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작부영 산지 오래됬지만 살기도 너무 좋고
지하철 6,7분이면(남자걸음 5분) 가고 월마트 지척에 있고
단지내에 하나로마트, 초등,중학교 다있고
유치원은 평촌에서 그 유명하다는 성일유치원이 단지속에
있고 헉헉~~ 에구 힘들어..

단지 바로 코앞에 법원 들어서고 바로 옆에 대한전선 이전할거고
서울가는 버스 바로앞에 917, 11-5, 3030 계속 다니고 교통이
이렇게 편한데 지금 평당 800 입니다. 신도시 아닌 웬만한
도시도 이정도는 안할겁니다.

거기다가 공작부영 대지지분 무지 넓죠. 전세대 소형 복도식
리모델링도 유리하죠.

이게 말이 안되죠. 저평가되도 완전 극저평가 입니다.

20평형대는 교통이 제1의 요건인데도 이런 입지에도 불구하고
소형평형으로만 이루어졌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대우를
못받았지요.

이제서야 그 평가가 조금씩 이루어지나 봅니다.
공작마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