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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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전세알아보려구 전화를 했네요.
호평에 집이 있지만, 전세주고있고, 큰평이라 식구두적구 해서.
푸른솔부동산에. 여직원인지..사장인지..통화.
분위기가 호재가있어서..전세물건이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신창비바패밀리를 알아봤거든요. 이왕이면 새아파트가 좋지않을까해서. 초등학교랑 좀 멀다는군요.
초등학교 교육시키기에 어느아파트가 괜찮으냐고 물었더니.
금액대를 알아야한다더니,
오남의 신우아파트...몇군데를 알려주더니,
전화를 꽝하고 끊더군요. 한마디로 무식하게. 기분이 엄청 상했습니다.
푸른솔부동산에 전화해서 욕이라도 해주려다 참았습니다.
매매건으로 부동산에 전화통화를 여러번 했습니다. 대부분 친철했습니다 거래가 이루어지든 그렇지않든, 그러다보면 인연이 되어 거래가 되는건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전세구하는 사람은 귀찮아하고 무시해도 되는건지.
집없었다면 억울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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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아파트명 |
공급면적
(㎡) |
매매가 |
전세가 |
월세가 |
| 하한가 |
상한가 |
하한가 |
상한가 |
보증금 |
월세 |
| 진접읍 |
신창비바패밀리 |
110A |
24,000 |
28,000 |
18,000 |
20,000 |
2,000 |
68 |
| 진접읍 |
신창비바패밀리 |
132 |
31,000 |
35,000 |
22,000 |
24,000 |
2,500 |
73 |
| 진접읍 |
신창비바패밀리 |
165 |
39,000 |
42,000 |
24,000 |
2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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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08 | 조회 1812 
진접전세 많지는 않아요
진접님..
진접전세 많지는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