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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재건축아파트가 서울,수도권아파트의 고분양가와 전세난등으로 촉발된 급등세에 힘입어서 최근들어서 높은 상승률을 기록 하고 있다.먼저 광명재건축의 선봉장인 철산주공 2.3단지,하안주공 본 1.2단지,7400가구중에서 가장 먼저 조합원분양을 5월에 끝마친 철산주공3단지-삼성래미안의 분양권 33평형의 매매가는 5억3000만원-5억4000만원대,10월13일 조합원분양을 동.호수추첨을 앞둔 철산주공 2단지-대우푸르지오아파트 15평형은 현재 4억5000만원-4억7000만원대,철산주공 4단지-19평형 3억원대,철산주공13단지32평형-3억8000만원-4억원대,철산주공 7단지 19평형-3억8000만원-4억원등 전반적으로 가격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아직까지 광명시를 둘러싼 지역의 아파트 가격에는 크게 못미치는 60%정도의 가격대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향후 추가적인 상승세가 꾸준하게 진행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양 귀인 현대 32평형 -8억,안양평촌 향촌 롯데32평형-7억5000-7억8000만원,과천 32평형-13-15억,서울신도림 32평형-8억원,서울문래동 32평형-9억원,서울목동신도시 복도식 27평형-7억원대,32평형 계단식-13억-15억원대등을 비교하면은 광명시아파트의 저평가와 앞으로 높은 시세상승이 가능하다는것을 한눈에 알수가 있다.그러나 문제는 광명,철산,하안 악덕부동산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을 서로치면서,아무리 높은 상승률을 기록해도 1년-2년전의 시세를 그대로 각 언론에 올리고 있고,인터넷시세와 매물에 올리고 잇다는것이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겠다.절대적으로 그런 몇몇 악덕부동산의 농간에 우리 광명재건축아파트 전조합원들의 슬기롭고 지혜로운 대처가 절실히 요구가 될때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