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제가 생각하는 철학적 방식은 이렇습니다...죽을 먹어도 될수있으면 빚은 지지 말자...사람이 살다보면 빚또한 질수 있지요..하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가 우량기업인데 아직 집이 없다 하면 저는 연봉기준으로 10평대던 20평대던 능력선에서 대출을 받고 내집장만을 할겁니다...그러나 자기분수도 모르고 무조건 남들이 30평대 이상하니까 나도 하면 돈번다 생각은 쉽습니다...본인 소득대비 주제파악은 못하고 누구말대로 참새가 황새 따라가다가는 가랭이 찢어진다는 겁니다...

세상 말같지 않은 말대로 담보대출 능력있으면 대출된다...거 웃기는 소리죠...자영업하는 사람이 현재 사는 전세금 얼마에 소형아파트나 연립빌라 매매계약시 특히 불법으로 소유자 매수자 UP계약시는 대출금이 늘어남(혹여나 이렇게 까지 하면서 대출받으면 안됩니다)...은행에 제시하면 능력여부 상관없이 대출됩니다...물론 전세금이 얼마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서울,경기 왠만한 최하전세금이 최소 9천 ~ 1억원 이상되리라 생각하네여...하지만 대기업,공사직에 근무하는 직원,대학병원 의사,검사,판사,공무원들은 소득증빙이 투명하니 담보에 큰 차질이 없는걸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병원 의사,법무사,개인사업하는 사람들은 소득증빙이 마땅치 않다보니...오히려 투명한 직업가지신 분들보다 심사가 더 까다롭습니다..하지만 부동산 건물 예금있으신분들은 연세가 많아도 금융권에서 담보가 되니 신용카드및 담보대출이 용이하다 말씀드릴수 있네여...

최근 뉴스보도에 따르면 매일 떠드는 이야기가 경제위기,서민가계경제,개인법인파산,임금체불,장기실업등등 참 기가 막힐 현상입니다...젊은 사람은 대학졸업하고 취업하기가 힘들고 삶의 자체가 힘드니 결국 생활고로 인한 자살 참 그걸 볼때마다 안쓰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그래도 자살보다는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그래서 저도 광진구 구민으로써 광진구에 민원을 몇번 넣었습니다...구민들이 내는 재산세,자동차세등으로 사이비같은 놈은 쓸어버러고 진짜 어렵고 힘든 독거노인,결손가정은 도와 주라고 했습니다...남에게 많이 베풀면 반드시 본인에게 즐거움이 온다 저는 믿습니다..

*솔직히 자랑은 아니지만 유명연예인이 사는 주거지에 제 친척, 친한지인들이 강남에 많이 살고 지방에 부동산도 많이 있습니다...여기게시판에서 제가 늘 올리는 말들은 있는 사실이지, 부동산먹튀할려고 글올리면 제가 천벌을 받습니다...오히려 행신분들께 고급정보 드리는것이고..제말들어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을 거다 장담합니다...다른 사람들처럼 현란, 요란하게 글올리는 싸구려 사기꾼 그런 사람하고는 차원이다르다는 겁니다...(나름대로의 고급정보 향후 그렇게 될것이라는 주변의 說)..위의 부자 그런분들이 과연 자기만 살자고 할까여...절대 아닙니다..부자들은 순리되로 욕심없이 남에게 많이 베풀며 사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그런사람들이 없다면 지금보다 더 열악한 후진국이 되었을 겁니다...

제가 늘 강조했지만 무리한 대출끼고 집장만해서 여러채 있으면 그게 제 집인가여...절대 아닙니다..1원의 이자래도 매달 낸다면 그건 자기집이 아닌 근저당1순위 은행이 우선권입니다...소유만 본인이지 실제 권한은 은행이라는 것입니다..이자못내 연체된다면 법원에 강제, 임의경매에 붙여 결국 쫒겨나는 신세 다들 아실겁니다...남이 한다고 해서 자기가 결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죠...

아울러 제가 행신에 살면서 일산을 아주 나쁘게 폄하하고 행신만을 고집한다면 제 자신이 부끄러운 일이죠...일산님들 제가 서울광진구에 살면서 왜 행신에 투자했을까 그건 왜 생각을 안하십니까..그것 또한 여기 게시판 회원님들 나름대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現.. 시점에서 국제실상 돌아가는것을 보면 환율 ,부동산경기, 금융환란, 가계소비및 미국유럽경제등 세계시장이 너무 침체되어있습니다...이러한 모든것이 금리및 부동산에 직접연류된다는 뜻이기도 하지요..결국 남 탓할것도 없거니와 모든것은 잘되도 자기 것이고, 못되도 자기 책임입니다...부자들여 무모한 짓 절대 안합니다..제가 볼때 중산층이란 없습니다...있다 없다 이겁니다...남에게 빚이 없으면 그냥 밥먹고 산다..남을 많이 도와준다 하면 부자 입니다..하지만 빚이 있고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그건 채무완결되지 않은 이상 인정은 안하는 것이죠...늙어서 까지 그 소득이 보장될가여...언제 짤릴지도 모르는데 회사퇴직시 은행에서 바로 대부상환 들어 갑니다...

젊었을때 열심히 저축하고 무리하게 아파트 평수 늘려가는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 순리되로 분수있게 사는 겁니다...부자들의 비지니스는 고급럭셔리 끼리 어울리지만 인맥은 부자가 아닌 인간됨을 가장 첫번째로 봅니다...왜냐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는 인맥이 아니라 부자들도 때론 사기꾼도 필요할때가 있는 법이죠..두서없이 이상한 말만 늘어났네여..지금 이래도 늦지 않아으니 무리한 중대형평수 대출로 인해 집장만 했다면 상환하시고 줄여 나가거나 처분하는게 나을듯합니다..

금융이자든 사채이자든 이자에 망가지면 三代가 고생합니다...결국 도미노로 줄줄이 본인만 망하는게 아니라 온가족이 다친다는 뜻이죠...나라경제하고 생활경제하고는 하늘과 땅입니다..우리나라 경제가 좋다고 해서 국민들 잘사는거 하나도 없습니다...경제가 아닌 국민의 질적 일자리로 인해 이룰수 있는 안정된 희망의 원천이 있어야 국민들이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 생각하네여...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무리 가계경제 힘들어도 좋은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나 부자들은 절대 무너지는 법 없습니다...아쉬운대로 버틸수 있는 뭔가가 있으니까여...제나름대로 두서없는 글 즐독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