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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두가 주로 20평전후 소형이어서 다른지역과 비교하여
일산화정행신의 시세를 예측해보입시다.

지금 노원도봉강북 지역의 주공20평 시세가 2억8천에서 3억선내외로
발표가 나오고 있읍니다.

분당도 비슷한 시세인데 노도강의 상승세에 힘임어 현재 강세로
돌아섰읍니다.
중동신도시는 미리내마을 정도가 평소 일산시세의 70% 선인데
20평에서는 유독 일산보다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읍니다.

산본역시 주공20평시세가 중동과 비슷합니다.

분당을 빼고, 앞에서 언급한 지역들은 일산이 시세와 환경 만족도
미래 발전성등에서 130%정도 앞서 달려온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란 전망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읍니다.

하지만 현재시세상태만을 놓고 보면 일산20평이 2억선내외로
이들 지역보다 현저하게 저평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더구나 일산의 20평대는 막강한 경의선라인 주변에 포진되어
있음에도 이러한 현실이라면,
앞으로의 시세전망이 얼마나 밝은지 짐작이 되지않습니까?

부동산의 시세가 주변비교지역과 항상 견주어 오르내림을 반복
하는 속성이 있음을 감안한다면 분명 일산 20평도 노도강수준
보다는 130%정도 되어야 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막 시세상승이 시작된 일산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은
대단히 긍정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읍니다.

주변지역이 현재시세에서도 계속 지속적으로 정부 대책을 비웃듯
상향이동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일산의 20평 1년후 가격은
적어도 3억5천은 되어야 평균선에 도달한다고 봅니다.

현재 일산 20평만을 기준으로 한다고 모든 것이 정확치는 않겠지만
27,32평등 중형급들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나가기 때문에
현재 최고인기평형인 20평의 기싸움은 다른 중간급 평수의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인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일산의 소형이 여전히 현저한 과소평가 상태임을
숫자로 증거해 보이기 때문에 과감한 매수의견을 자신있게
말씀드리고져 합니다.

일산의 미래는 앞에서는 장항벌의 파노라마, 뒤에서는 경의선
특급열차의 내년 개통으로 쌍끌이 장세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일산 주변에서는 수색역세권 재개발 상암디엠시착공 용산에서
여의도로 이어지는 따따쌍끌이 호재들이 만발하고 있읍니다
바로 이웃한 서울 도심의 충격파만으로도 벅찬 상태입니다

그 누가 1년전 상계동 아파트 가격이 현재 100%상승을 예견했겠읍니
까?

더구나 내년도에 고액권 10만원짜리 5만원짜리 화폐발행을 한다고
합니다.화폐가치가 자연히 떨어지는 착시현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국제원자재 가격및 철근등 건설자개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고
있읍니다

경제성장을 하기위해서는 노가다 산업의 발전이 필수적인 마당에
현재의 아파트 규제를 풀지않고는 대한민국경제가 주저앉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읍니다.

비공식적으로 20만가구가 넘는 미분양 아파트를 털어내고
줄도산 상태인 건설업체와 하청업체를 살리려면
가격상승의 부작용을 어쩔수 없이 감수하고 각종규제완화와
세금 완화가 필수적입니다.

주변을 보십시오. 노가다로 살아가는 사람 수없이 많습니다.
아마 전국적으로 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만 천만명이
넘을 것입니다.

아파트를 건드리지 않고 대운하로 노가다산업에서서 성장
을 계속하려는 정부의 대책이 완전히 여론에 가로막혀
꿈쩍을 못하고 있읍니다. 이재오의원의 낙선이 증거죠.

대운하 손 떼면 혁신도시인데 이마져 백지화 하려는 상태입니다.
결국은 아파트 건설을 통한 경기부양인데 매수를 유도하려면
적당한 가격상승요인을 제공하는 수 밖에 없는 뻬도박도 못하는
현실입니다.

결론은 일산 소형 넘무 저평가 상태입니다.
어데 소형 뿐입니까?
분당과 맞짱을 당당히 뜨고 있는 대형에 비교하면
중소형 정말 너무들 바라만 보고있다고 생각되시지 않는가요?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없는 분들은 경의선 역세권 중형을 미리 선점하고 기다리십시오.

제말이 일리가 있다고 판단되시는 분은 이제 막 오르고 있는 소형
올라타십시오.
1년 후 엄청난 변화에 모두들 깜짝 놀랄 驚(경)제 !
일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일생의 행운은 단 세번 찾아온다 합니다.
저의 글이 여러분의 행운의 문을 두드리고 있네요.

이 아름다운 봄날 다음주엔 개성관광다녀와 보고드릴게요

별빛청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