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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가든 4차의 가치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제값에 아파트를 팔수 있고, 사고자 하는 분들은 현 시점에 구매가치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1. 삼호가든 4차 건너편 반포자이가 강남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반포고등학교의 학군을 등에 없고 이제 강남의 중심은 대치동에서 반포로 바뀔것입니다.

2. 지하철 9호선
9호선(2009년7월 개통예정) 사평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다.
그리고 환승역인 강남 교보생명사거리역이 바로 옆이다.
신분당선과 황금노선 9호선의 중심이 바로 우리단지 옆에 있는 것이다.

3.단지내 초등학교가 있다. 아이들이 차도를 건널필요도 없고 무척이나 가깝다. 단지내에 반포고등학교도 있고..

3. 고속도로 진입이 가깝다. 경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은 장점이다.

4. 아파트는 땅이다. 재건축이 어렵고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재료다. 2-3년 후에는 움직임이 본격화 될 듯하다. 재건축시 법적규제(모든 아파트 공통문제)만 풀리면 대박일 수 있다. 왜? 지분이 굉장히 높은편이니까. 31평이면 약 17.6평이 나온다. 비슷한 층고의 주위 다른 34평이 얼마나 나올까? 직접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 20년 고층아파트치고 그런 지분율이 나오는 아파트는 분명 드물다

6. 용적율이 낮다. 건축물대장엔 용적율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부동산에선 180%정도라고 하지만 정확히 계산을 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면 83년도 입주분 계산시 약 154%정도다. 대지 15,***에다 연면적(1-12층 총 건평) 24,***이면 그 정도의 계산이 나온다. 어느 부동산이고 정확히 아는 부동산이 없는 듯 하여 부동산에게 물어봐야 말짱 헛것이고 구청 건축물 대장확인하면 된다.
(직접확인 요망 - 혹여 틀릴수도 있으니까).

7. 가격대가 낮다. 그러나 주위 아파트들이 재건축되고 이러저러 움직이면 결국은 비슷한 가격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은 따라잡는다는 것이 부동산업자의 이야기..서초구 자체가 낮은데 거기에서도 저평가 되어있는 곳이니 수익율을 본다면?

8. 주위에 교육시설이 좋다. 사교육 시설..삼풍이 있고 아크로가 있어 교육의 장이 잘 마련되어 있다. 당연히 할인마트도 멀지 않은 곳에 있고..

9. 고속터미널 진입이 쉽다. 고속버스 이용할 사람은 예전같이 많지 않지만 신세계나 터미널 주위상가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운동삼아 10여분 정도 못 걷겠는가? 서초동 강남역이나 반포동 고속터미널이나 자유로이 양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1. 일반주거지역 3종이다. 12층 아파트의 경우 2종 주거지역으로 나온 곳도 많다. 강남 12층 모모아파트들.. 2종에서 3종으로 바꾸려는 눈물겨운 시도가 있다. 재건축시 2종이면 200% 용적율, 3종이면 230% 까지 건축가능하다. 삼호가든은 3종 주거지역이다.

그리고
서초구청 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하면 되겠지만,
고속터미널이 이전되고 그곳에 대단한 무엇인가가 들어올 예정이다.
그리고 단지 옆으로해서 고속도로 공원화가 2010년에 첫샆을 뜰 것이다.

집을 가지신 분들은 제값받고 파시고,
사고 싶은 분들은 지금 나온 가격에 조용히 구매하시길,,,,,

모두 부자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