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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현장에 와 보기는 하였나요?

노원구 부동산 가격이 비싸다는것은 어떻게 알았나요!

언론에서 서울아파트 평균가격이 얼마라고 하든가요?
아마 평당 1800만원이라는 보도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남등 버블지역의 평당평균가격은 얼마라고 하든가요?
아마 평당 3600만원이라는 언론보도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럼 노원구의 평당평균가격은 얼마일까요?
살기좋음에도 장기간 소외받다가 근래 조금 상승하여 평당 평균 1200만원대입니다.

그렇다면 서울평균 1800만원대와 비교하여도 노원구는 엄청 저렴한 지역이라는것을 알 것입니다.
말할것도 없이 버블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구요...

언론들이 근래 급등하였다며 이제는 노원구지역을 거품가격으로 보도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노원구가 거품가격이라구요?

노원구나 강북에 와보지도 않고 기사를 쓰는 3류기자들이 있기에 노원구 등 강북이 왜곡되고 있는 것이며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도 고평가된 강남 등 버블지역은 장기간 약보합세를 유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아직도 저평가된 노원구 등 강북은 올가을 성수기가 도래하면 점진적인 상승만이 있을 것이 확실시됩니다.

여러분들 두고 보십시요...

시중에 풀린돈이 갈때가 없습니다.
폭락하는 증권시장에서 풀린돈과 투자처를 찾지못하여 방항하는 자금들이 어디로 갈것 같은가요?

시장은 냉정합니다. 돈은 돈이되는 곳으로 흘러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시장이 바로 버블지역과 비교하여 엄청크게 벌어져 있는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역세권 소형아파트이며 그쪽으로 자금이 몰려갈수 밖에 없습니다.

고유가에 물가는 오르고 따라서 분양가도 분양여부와 관계없이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고분양가는 미분양으로 이어지고 미분양은 건설사부도로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미분양으로 인하여 건설사들은 차츰 집을 짓지 않게 됩니다. 집을 지을수록 회사가 부도로 이어지므로 당연히 집을 지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2~3년후면 또한번의 부동산 폭등이 예상됩니다. 최소한 경부축선을 비롯한 경기도지역은 물량이 많기에 영향이 적지만 서울시내는 특히 노원구 등 강북지역은 분양물량이 거의 없기에 항상 문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노원구 등 강북지역 역세권 소형아파트는 2~3년후에는 폭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주택자분들과 투자자분들은 지금이 노원구 등 강북지역 역세권 소형아파트 투자적기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물가상승기에 현금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이보다 더 위험한일은 없습니다.

현금보유는 자신의 자산을 촉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현금 1억을 가진분이 고물가시대에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물가가 상승할 수록 그만큼 자신의 자산이 축소되는 것이지요....

다른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반면에 말입니다.

그러니 현금보유가 아닌 현물자산에 투자를 하여야만이 최소한 자산축소를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고유가 고물가시대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현명한 투자로 부자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