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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재건축 40층까지 허용된다면

고덕재건축 40층까지 허용된다면 아름다운 신도시 390만㎡[118만평]탄생기대




[1]고덕지구 매매 현황

거래단절의 연속이다. ‘DTI(총부채상환비율)’나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양도세중과’, ‘각종규제’등으로, 거래침체요, 활력을 잃었다.



[2]전월세 현황

잠실저층아파트 재건축완공후 입주 시작되면서 현재 고덕저층 전월세는 약보합세이다.

대기입주자들의 전월세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약보합세이다. 이사갈 세입자와 소유주와의 빠지지않아서 분쟁도 생긴다.

[3]다세대-단독 재건축 현황

건축한지 20년 노후도충족되고, 조합추진위선정, 정비업체 선정, 설계업체를 선정된 상태이다.

정비구역지정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40층가능하면, 조망권이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공원과 그린벨트, 한강으로 둘려쌓여 있기때문이다.



[4]"친환경적 도시화"란 무엇일까?

서울시는 더욱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도시로 변모하기위해, 디자인이 우수하고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된 건축물은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즉 고덕저층아파트가 층고제한 완화로 최고40층, 평균18층, 동수줄고, 일층녹지,지하주차장과 문화공간으로 재건축될수 있다. 명품 신도시390만㎡[118만평]탄생 기대된다.


[5]고덕지구의 앞으로 향방은?

반포주공아파트는 현재 소형의무비율때문에, 개포저층아파트는 용적율상향문제에 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다. 추가완화기대된다. 세계경제흐름, 규제완화를 검토하고, 거래단절의 내수시장속에서 아래사항을 분석하여, 현재 내집마련, 갈아타기로 자산구축하여 고령화사회에서 위험관리전략을 세워보자!


▶저층재건축규제완화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강동구 고덕주공 2~7단지.고덕시영단지가 바로 혜택돌아올것이 아닌가? 빠르면 내년에는 이주기대하는 것이 무리인가?


▶정부는 안전진단 완화, 후분양제 폐지, 조합원 지위양도 허용 등의 방침과 추가로 풀 규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초과이익환수는 강화하면서 소형 및 임대비율은 완화이다. 국토부는 심각한 "재건축 발(發) 시장불안"이 없는 선에서 추가로 규제 완화할 것이다. 고덕지구는 현재 재건축이 빨라질 수 있지않는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시대’ 중산층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가처분소득이 중위 소득인 중산층의 전체 가구 중 비중은 1996년 68.5%에서 2006년 58.5%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빈곤층으로 추락한 경우는 7%포인트이고, 상류층으로 이동한 경우는 3%포인트에 불과하다. 중산층몰락의 헷지역할은 무엇인가?

▶중과세란 기업은 해외로, 부자들 세율낮은 외국으로 소득이전되고, 많은 사람들이 애써 일하기를 기피하는 만드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박수 친 중과세제도 즉 부자들한테서 세금을 많이 거둬 서민을 위한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하는 취지였다. 영국이 활력을 잃고 무기력에 빠졌다. 세수가 줄어 평등이 오히려 후퇴했다. 중과세 탓에 부자들이 지갑을 닫고 결국 서민의 일자리 기회와 소득이 감소했다. 마거릿 대처 총리가 감세(減稅)로 영국병을 해결했다. 현재 한국의 민간부문이 활력을 잃었다. 일자리창출과 경제성장의 해법은?


▶수도권 규제완화는 주로 기업활동을 활발하게 해 수도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다. 국가경쟁력위원회가 이 문제를 조율한다. 그러나 지방의 국회의원들의 반발이 워낙 강하다. 수요가 없는 곳에 아파트공급확대하고, 지방공항건설하여 문제해결될 것인가? 논쟁의 결실로 또 대중인기주의, 단기적 포퓰리즘으로 갈 것인가? MB실용정부가 논쟁에서 도심 재건축으로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잘못인가?

▶올해8월까지 주택건설물량은 공공부문(2만9천9가구)은 작년 동기보다 62.2% 늘었으나 민간부문(14만8천142가구)은 28.4% 감소해 전체(17만7천151가구)로도 21.2% 줄었다. 분양가상한제로 수익성이 떨어진 탓아닌가? 민간주택건설 침체는 결국 2010년이면 공급부족의 가격상승파도가 밀려올 것 아닌가? 시장의 복수을 어찌할 것인가? 감세와 규제완화를 양대 축으로 경제 살리기에 나선 이명박정부는 영국의 대처리즘과 미국의 레이거노믹스와 견줄 수 있는 민간경제활성화로 박수받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