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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지구, 곧 재건축공사판으로


고덕지구재건축은 일자리창출의 핵심,공사판으로 변화예정


상일동 주공6단지 18평형, 매매4억4500만원...대지지분23.92평...수리비용2000만원투자....급매물이 보인다...

● 주공6단지 [약86073㎡세대수 880세대]

2006년 가을 최고시세......................................2008년09월17급매물

59㎡형[18] 5억8000만원...................................................4억5000만원
70㎡형[21] 6억9000만원................................................5억5000만원
79㎡형[24]8억원.........................................................6억7000만원
89㎡형 [27]9억40000만원............................................7억9000만원

[1]고덕지구 매매 현황

거래가 거의 없다. 잠실, 암사재건축아파트 입주앞두고 가끔 1가구2주택을 피하기 위한 절박한 매물은 가격다운시켜 거래되었다. 즉 급급매물이 사라졌다. 또 현재 나온 급매물사연중에는 , 이민, 해외가족이주. 직장발령. 자영사업실패, 기업부도직전, 직장사표. 팔 사연은 많다. 아니면 갈아타기로 자산증식 전략도 있다. 즉 싸게팔고 싸게 구입한다.

[2]전월세 현황

잠실주공, 잠실시영, 암사시영아파트 재건축완공후 입주 시작되면서 현재 고덕저층 전월세는 약보합세이다.

대기입주자들의 전월세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약보합세이다.

[3]다세대-단독 재건축 현황

건축한지 20년 노후도충족되고, 조합추진위선정, 정비업체 선정, 설계업체를 선정된 상태이다.

정비구역지정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조망권이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공원과 그린벨트, 한강으로 둘려쌓여 있기때문이다.



[4]도심재건축활성화란 무엇일까?

2007년기준 서울시 인구 1000명당 주택수는 229가구이다. 일본 도쿄 503가구, 영국 런던 411가구, 프랑스 파리 636가구, 선진국 도시에 비해 절대부족하다. 결국 규제완화로,주택공급- 일자리창출의 일석이조를 노린다. 민간경제규모확대의 방향은 고덕지구가 숲속의 고층신도시로 재탄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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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고덕지구의 앞으로 향방은?

저성장의 세계경제흐름, 규제완화로의 정부정책을 검토하고, 침체된 내수시장속에서 아래사항을 분석하여, 현재 내집마련, 갈아타기 시점을 저울질 해보자!


● 한국의 경제자유지수는 141개국 가운데 등수 29위기록했다. 정부규모 분야 경제자유지수는 순위도 65위다.. 무역자유 66위이고, 시장규제가 65위, 노동 분야 107위, 금융규제는 47위이다. 경제자유지수가 경쟁국보다 높으려면, 외국인직접투자 비율이 높히고, 수도권규제완화는 필수아닌가? 즉 작은 정부, 큰 민간경제시장쪽으로 재건축활성화도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것, 아닌가?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연일 각나라가 부동산침체와 금융위기진화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세계경제폭풍우속에서 감세와 규제완화를 양대 축으로 "경제살리기"에 나선 이명박 정부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부쳤다. 고덕지구재건축도 곧 공사판으로 변할 것이다.

● 서울시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의 용적률, 주택규모 등 종합 주택공급효과 증대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직주근접 역세권 지역의 고밀도 개발 방안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진국수준으로 가려면 규제완화가 더욱 심도깊게 진행될 것 아닌가?


● 재건축에 대한 각종 규제 강화로 지난해 수도권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재건축 아파트(신규 공급 기준)는 1만800가구에 그쳐 1998년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MB대통령이 2일 “재건축, 재개발 활성화로 일자리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발언은 시장경제흐름을 파악한, 고수의 대한민국[주]CEO가 아닌가? 주택공급과 일자리창출, 재건축은 서로 상생하면서 고덕지구는 1석2조를 노리는 건설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다.



●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각종 수도권 규제 완화 조치가 가시화된다”고 말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경제 활성화 정책의 범위를 넓히고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다. 즉 고덕지구 저층단지는 현재 재건축규제완화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본다.



● 고덕지구는 재건축대상의 저층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던지 내집마련=한 채 보유는 고용없는 성장시대, 중산층이 몰락하는 시절에, 노후대비로, 손색없는 자산이요, 홈비즈니스 사업체가 될 것이다. 부는 생존할 수 있는 날의 숫자이다. 자산은 잠을 자도 주인을 위해 24시간 열심히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