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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이미지 이름에 <에코: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숲과 샘의 님프> 라는 말을 많이 쓴다.

바야흐로 자연 친화적이거나 환경적으로 뛰어난 곳의 집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러나 월등한 숲,자연을 가지려면 지리산이나 강원도 산골짜기로 가야한다. 그러자면 생활 인프라가 형성되지 않아 불편함이 많을 것이다. 자연과 각종 인프라의 형성 풍족한 마음의 도시 고덕지구 이제
이곳이다 강북개발권보다 훨씬 저렴한 지분가격** 투자메리트** 이제

일본도 교통우위를 앞세운 수도권 외곽이라던지 지방의 도시들이 예전엔 활성화되어 가격면에서도 상당히 메리트였다.
하지만 지금은 도심회귀로 돌아서고 있다. 노령화되어가면서 집앞에 편의시설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령화시대의 서울 도심속의 차별화된 쉼터 고덕지구 아파트
<밀집모자는 겨울에 준비한다> 라는 말이 있다. 제 작은 생각으로는
지금이 밀집모자 구입의 찬스가 아닐런지요?
일단은 가능성 100%의 곳이란 말이죠.
일단의 파퓰리즘적 정책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탈출구가 분명 부동산일수 있다는 것**
지금 내수 경기 물가상승 등 서민 다죽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활성화하면 이사되지요.도배 장판하지요.그럼 도배장판지 회사 잘도아가 근로자들 돈벌지요.^^

여하간 일단의 상황을 보자면 남들 관망할때 내가 먼저 조금만 앞서가면 부자될겁니다.

좋은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