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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사업성, 평형배치, 평형증가, 한강조망, 세대수면에서 압구정 한양 1차와 비교하시면 답이나옵니다.

압구정 한양 1차 : 930세대, 현용적율 190%(3평증가예상), 추진위
미결성으로 재건축 관리처분인가까지 약5년 예상
최고의 한강입지와 배후인프라 강남권 최고...

청담한양아파트 : 708세대, 3~4평증가한 21,33,36평, 관리처분인가로
착공및 철거 상태, 내년3월 설계변경안 계획(커튼
월 빌딩식 라멘구조), 입주후 15년 지나서 세대간
대통합으로 전유면적 2배 증폭 시킴, 강남구 최초
의 35층(3개동,33,27층 1동씩) 초고층 한강변 아파
트...

1. 건축부담금 : 청담.압구정지역 동일평형대 비슷한 부담금으로 부담금 자체가 아파트 가치에 아무런 의미 없으며 어느 아파트가 가장
화려한가가 문제임. 오히려 최고가 브랜드 이미지가 미래를 좌우하는 지역임.

2. 브랜드 : GS브랜드로 바뀜. 삼성동 아이파크와 내.외관을 경쟁키
위해 회사의 명예를 자극시켜야함.탁월한 한강 입지로
GS의 무상광고가 가능한 지역임.

3. 모델하우스 : 내년 3월말 모델하우스 오픈시 최고가 부담금에 걸
맞는 샘플이 나왔는가를 검증해야함. 한강입지는
아이파크보다 더 우수하므로 최고의 건축물만 탄생
되면 강남구 동일 평형대 지존의 자리에 오름

4. 시대유행 : 설계 자체가 이미 30평,40평의 확장형설계의 구조이므
로(4.5베이) 구형아파트의 그것과 비교해도 절대로 좁
지않고(모델하우스에서 확인바람) 가족구성도 슬림형
중에서도 탁월한 조망의 최고의 건축물을 원하므로 21
평형도 30평 구조에 착안하여 설계된바(화장실이 그래
서 2개죠) 입주후 제가치를 뽐낼것임.

5. 비교 : 압구정한양 20평이 현재 8억이므로 평당 4천만원을 의미하
는데 청담동한양 21평은 평당 3천만원으로 평당 1천만원
저평가 되었으며 오히려 사업진척도, 최첨단 아파트로의
변신, 건축부담금제 및 개발이익환수제의 무풍지대인점을
감안하면 27평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며 27평과 비교하면
무려 평당 2천만원이 저평가인 아파트임.

비슷한 해석으로 33평, 36평도 적용됨

6. 문제점 : 소형이라는 스스로들의 착각---모델하우스 검증/모델하
우스에 실망할시 집행부 교체하여 설계변경하면 됨

건축부담금이 과하다는 착각---옆단지 비교.검증(압구
정아파트들은 평형증가없이 평균 건축부담금 3억 예상)

건축물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착각---돈을 세이브하
지 말고 더욱 멋지게 지으라는 의미의 압력행사(TO GS)

조합원들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착각---압구정 한양1차와
동등한 가격대도 설정 못하는 조합원. 부담금 돈만 줄이
려고함. 생각의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임(21평이 당장 10
억이라면 부담금 1억5천 과히 많지 않다. 그러나 계속 6
억대 하면 과하다. 어떤경우를 선택하실겁니까?)

7. 부자와 빈자 : 부자가 되는 방법은 부자를 친구로 두어라 와 가난
한자를 멀리하라 입니다. 개인감정 극도로 치달어
법정소송까지 갔죠. 그리고 여전히 시비걸죠. 거품
이다. 사기꾼이다. 그런 정열이 있던 사람이 바로
재건축 자체에 열정을 쏟았다면 21평 소유주들은
지금보다 2억이상의 높은 가치를 지니고 계셨을것
이라고 판단됨.

8. 결말 : 지금 돈 몆천 줄어드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PLUS
THINKING 측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한강변 아파트를 탄생
시킬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21평이 사는길임. 입주민들이
그것을 검증해야하고 건설사를 설득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