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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란 말이 어울리지도 않는 민주당 것들이 이 번 정부의 고가주택 기준을
9억원으로 원상회복 시키는 것에 당력을 걸고 막겠단다.꼴에 차며정부 따까리들
이랍시고 나라는 김정일이 한테 내줘놓고 분노와 증오의 열매는 잘 익게 보살피신단다.종부세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놈현같은 말종이나 생각할 만한 수탈이다.부부합산 과세니,양도세 중과니,증여.상속세의 과다징세는 어느 의원의 지적처럼
정치논리로 인한 분노와 증오의 한풀이식 수탈에 진배없다.국민들에게 마치 부자에게 세금을 거둬서 서민에게 나눠주는 것 처럼 포장을 해서는 순진무구한 국민을 현혹시키는 수법이 김정일,김일성 보다 한 수 위다.중산층 붕괴,부자수탈,재벌해체로 몰고가서는 종국엔 대한민국을 거지공화국 만들고 국민을 인공기 아래
줄세우려는 속셈이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
국가를 아작냈어야 직성이 풀렸을 놈현 이하 차며정부 까라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해야한다.하긴 아작이 났었다.쌩또라이들이 광화문에 날조한 정보로 국가와
정부를 향해 악따구니를 쓰잖던가? 이건 단순한 시위가 아니다.폭거요,난동이고 국가를 전복하려는 준동에 다름아니다.
정부와 여당은 종부세가 태동한 불순한 저의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원한과
분노의 극치로 점철한 차며정부의 악법의 대명사가 종부세다.종부세 폐지를 필두로 하여 놈현이 깽판친 모순과 부조리,악법과 대못을 빼 경제를 되살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한 초석들을 다시 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