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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포주공고층을 매수했습니다.
그동안 개포주공34평에 전세를 살다가 2.2억원에서 현재 시세까지 오르는 과정을 보았고 강남에서 학원이 가까운 대치동을 제외하면 개포동이 주거 여건면에서는 대치동 보다 더 좋은 것같습니다.
보유세가 부담되더라도 가져가심이 더 좋아보입니다.

본인이 최근 매수했으니 같이 동참함변 도 좋구요.

대치동 큰 평수보다 개포고층 제일 큰 평수 향후 미래 가치 좋아보여 본인도 무리해서 대책 발표전에 고민, 망설임 끝에 그냥 잔수 생각치 않고 먼 미래보고 일시적으로 내릴지 몰라도(34평은 매물도 없음) 단기적으론 3개월 장기적으론 내년 말에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예상 됩니다.

공급이 전혀 없으니까요.

현재 부동산 대책 발표는 정부의 미봉책 정책으로 3개월간 전국을 고민으로 몰고 나온 결과는 뻔한 내용이고 추가 대책도 있다느 협박은 현 정권 불신을 키우고....

자본주의에서 가진자는 영원하고 권력은 바뀌고, 이상한 정치 조류로 경기, 시장 질서가 교란되어 진짜 혼란되네요.

비싸면 비싼만큼 값을 하고, 미래 가치가 있는것이 강남 특히 개포주공 고층입니다. 한 10년이상 실거주하고 20평 강남 대지지분이면 향후 재건축 기대하면 월급쟁이로서 정년후 투자가치로는 제일로 봅니다.
부동산 전문가인 모회사 모이사는 지금은 부동산 몸을 부풀리는 시기라하고, 내리는 것은 천천히 한 순간 분위기가 변하면 급 상승이 될지도 모르는 곳이 개포고층으로 보여 집니다.

본인이 최근 매수해서도 이지만 본인의 결정에 확신을 갖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