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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찾아 볼수 없을 정도로 부산의 각오는 대단하다.
뒤에서 밀어줄때 달려 나간다.......

3공화국부터 정치의 늪에서 놀며
시대가 변하는데 부산발전은 도모하지 않고 정부의
떡고물만 받아 먹다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
무슨당이 집권해야 부산이 발전한다??매번 속는다.
따지면 정치인을 잘못뽑은 부산시민의 책임이 제일 크다
정치의 희생양 부산 제2의 도시란 명성이 내심 아깝다...

2차 산업의 대표적인 생산기지에 안주해서 그냥 흐름에 뒤쳐졌다..
대책도 마련해 주지도 않고 부산의 공장 타지역으로 이전시켰다
생산성 악화로 부산공장 해외로 이전시켰다.
다른 산업 유치를 할려고 하지도 않았다.
.................... . 다빠져 나간뒤 우린 뭘 먹고 사냐
경기가 나쁘다..아우성이다 10년째 그러고 살았다 ...
3차 4차 5차산업으로 변할동안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부산은..아니 할려고는 시도 했을것이다.
여러가지 정치적인 문제로 항상 정부의 지원에 부산만 소극적이다.
부산의 좌파 언론부터 그러는데......오죽했겠나 싶다..

현 노무현 대통령이 있어서 부산이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여러가지 문제로 현 대통령에 대한 말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부산의 경우 참여정부가 부산에 피해를 입힌건 없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엄청난 계획을 많이 밀어주고 있고 추진중에 있다. 결과는 짧게는 3년후부터 성과가 나타날것이다.
http://www.bdi.re.kr/main.asp 부산발전 연구원 홈페이지에
둘러보면 많은 정책이 참여정부가 밀어준 성과가 보인다.

늘 계획만 있었지 실행은 거의 참여정부가 들어서면서 진척이
보였고 실행되고 계획되었다.

부산이 자력으로 일어나기위해 꼭 북항과 영상산업을
거제도-조선 공업.기자재
울산-화학 조선 자동차
양산- 일단 중견 기업
김해 마산 -일반 중견기업
를 연결하는 접근 쿨러스트를 만들고 있으며 꼭 도시위의 대광역시가 이뤄 질것이다.
부산이 노리는게 바로 접근성을 바탕으로 2 3차 산업과 4차5차 산업
의 연계,
공장 몇게 유치하는 것보다 4차 5차 산업을 발전 시키는게
빠르다는 판단 일 것이다. .
굴뚝없는 공장 4차 5차산업 흐름이며 대세이다
접근성과 환경의 바탕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국회위원 재대로 뽑아야 물거품이 안될수 있다....

서구의 모의원처럼 학생 치어놓고 나몰라라 하느 그런 *은
한심하게 짝이 없다 .. 부산 시민이 정신 차리면
지금 펼치고 있는 정책만으로 3년안에 자력으로 일어 날수 있다.
3년안에 부산의 경기가 돌아오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집값
제대로 받을날 돌아온다... 2010년..
10년을 넘게 참았는데 3년만 더 참으면 됩니다..
부산의 긴터널 이젠 빠져 나올때가 되지 않았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