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경부선 100년만에 전철화
2007년 3월1일 전기견인 무궁화호 부산운행
2007년 8월로 잡혀 있었는데 3개월 단축시켰 오늘 시험운행
2010년~2011년 TTX 운행 , 동해남부선 완공시점
향후 신설 동해남부선의 운행열차는 TTX ,전기견인8200번대이상
으로 신설철로에 운행이 됩니다.
[핵심]
동해남부선이 지나가는 전철화철로 역사주변 아파트 꼭 잡으세요!!!!
동해남부선이 중요한 이유는...바로 2가지 입니다.
인구감소 대체와 지역연계 발전
울산시의 우려가 바로 동해남부선의 완공시 경주나 부산으로의
인구 유출입니다.별루 탐탁치 않는 부분이죠
울산에 살아 보신분은 느낄겁니다.왜 울산을 벗어나야 하는지...
얼마전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수도권 도시인구 집중현상으로
타도시의 인구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부산도 감소 도시의 포함되어 잇습니다.
도심 인구감소로 인해 도심안에 변두리아닌 변두리가 생길것이며 . 도심안에 도심이 생깁니다 계획도심이 바로 센텀지역입니다.
신설 동해남부선과 함께 가장 발전성이 있는 지역이 센텀지역입니다.
마산창원진해 -부산 부전-울산 타도시 연계발전성은 일단
교통,운행시간 등으로 봤을땐 마산 창원 울산 출퇴근 가능지역
에 포함됩니다.
TTX의 중요성은 울산30분미만 마산 30분미만으로 묶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센텀지구의 교통을 보면
1.도시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양산
2.광안대교-남항-북항- 명지지구축(건설중)
3.해운대-울산고속도로축(건설중)
3.광안대교-황령산터널-동서고가-남해고속도로-진영축(무료화진행)
4.동해남부선 해운대-울산, 해운대-마산축(공사중)
5,도시고속도로-부산외부순환도로-금정산터널-화명대교-김해축(신설)
6.도시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고속도로-밀양축
부산의 경재상황이나 여러 여건을 봤을땐 발전가능성의
축은 해운대 센텀을 중심으로한 교통망으로 발전합니다
서면은 더이상 교통의 중심축에서도 벗어납니다.
교통이 유리한 쪽이 발전가능성은 가장 높습니다.
서울~부산 3시간52분 '틸팅열차' 2010년 상용화
시속 180km로 새마을호보다 빨라
최고 시속 180㎞급 한국형 ‘틸팅(Tilting)열차’가 이르면 2010년쯤 기존 노선에 투입된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새마을호 기준)이 현재 4시간36분에서 3시간52분으로 44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12월 한국형 틸팅열차 시제차량을 제작 완료했으며, 지난 3월부터 오송기지에서 충북선을 대상으로 시험운행에 돌입해 2009년까지 10만㎞ 시험운행을 마친 뒤 2010년에 상용화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틸팅열차는 쇼트트랙 선수가 곡선부에서 주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몸을 기울이는 원리와 같이 곡선 선로에서 차체를 안쪽으로 기울여 원심력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 차량으로,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하게 된다.
총 48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한국형 틸팅열차는 기존 선로에서도 최고 시속 180㎞로 운행할 수 있는 전기식 준고속열차로, KTX(시속 300㎞)보다 느리지만 새마을호(〃 140㎞)보다는 빠르다. 새마을호는 곡선부에서 탈선을 막기 위해 속도를 절반 정도로 줄여야 했지만 한국형 틸팅열차는 시속 100㎞ 이상을 유지하며 곡선부를 달릴 수 있다.
열차가 투입되면 운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호는 서울∼부산이 4시간36분, 용산∼목포가 4시간23분 걸리는 데 반해 한국형 틸팅열차는 3시간52분, 3시간36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건교부는 2010년 한국형 틸팅열차가 상용화되면 복선 전철화가 완료된 충북·경부·호남선과 함께 복선 전철화가 진행 중인 전라·중앙선 등에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2007.05.22 (화)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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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23 | 조회 1058 
신설동해남부선-센텀의 연관성 중요
경부선 부산구간 전기기관차 무궁화호운행 관련
우동역사 공사 정보(시티맨님 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