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판단이야 본인이 하겠지만,말리고 싶다.
아파트는 대단지에 교통 편리하고 직장,학교,시장 정도 가까우면 최상이라고 본다.1억2,3천 정도로 위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30평대 아파트는 많기에 발품을 팔아 그쪽으로 알아 보는것을 추천한다.
부산의 동서를 서울의 강남북과 비교도하고,명문(?)학교 이전,백화점등 인프라구축으로 좋다고들도 말하더라만,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곳이 가장 좋은 곳으로 생각하고,명문(?)학교가 들어온다고 돌머리가 서울대 가지는 않을거고,주말이나 피크때 해운대나 사직동쪽 등은 사방에서 몰려오는 나들이객과 그 차들로 넘처나는게 좋게 느껴진다면 할말이 없다.
분명한건 벌써부터 아파트로 재미보는것은 끝났다는 것이다.
신도시 개발지의 땅을 사면 몰라도.그 땅을 우리는 알지못하고,이젠 땅도 재미못본다 하여 해외로 눈들을 벌써 돌렸을 거다.
재건축도 건설사가 회피하고 있다.재건축에서 얻은 이윤을 정부에서 싹 걷어가기에 마진이 없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50몇%가 (과반수 조금넘는) 앞으로 부동산은 오를거라고 말한다.그것은 이제껏 우리가 겪고 경험했던 학습의 기대심리 때문이다.
다른 정권이 들어오면 분명 오르리라는 기대심리!
판단 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