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여기서 부턴 단점
1,단점, 오래되어서 그런지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15년이 넘은 아파트에 이사가면서 날로 먹으려고 했던 욕심..
리모델링비 조금 들었습니다.

2,단점은 주차장 문제 이건 인터넷 정보에도 있었는데.
주차난 심각이라고..
그땐 낮에 갔었는지 주차공간이 있더라구요
이쯤이면.. 그러나 실수를 한거죠 낮에 이정도면....
그래서 집을 살때도 밤에 가봐란 얘기가 있는데..이건 정말
주말에 어디 멀리 한번 갔다오면 정말 차 될때가 짜증이 가끔 납니다.
주차 시킬때야 있지만 주차하고 뒷동까지 걸어 갈려면..
이건 심각함 차가 2대 있는 집이 100세대라나...
관리비에 1대는 3천원 2대는 3만원 부과하는데.. 실제 2대 있는 집이
3만원에 뭐...별로 맘에 안들음 아파트 운영상 ...
이런 저런 이유로 새차 사기가 두려움

3,경비가 넘 많음 28명인가? 그렇다고 함
26평은 별도1만8천원정도 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니 어쩔수 없는
현실 최첨단 아파트와는 비교가 ... 경비 아저씨들이 알아서 잘지킵니다.

4,만약 싸움 많이 하시는분은 살면안됨.(밤에 너무 조용해서 소리가 멀리나감) 장점이자 단점임

5,엘리베이터 너무 작음 금성전자 제품?(처음에 놀랬음)

6,놀이터 꼬라지 하고는 맘에 안듬
80년대 아파트라고 놀이터도 80년대...
관리사무소... 하는 꼬라지 하고는..

7.너무 관리가 잘되었고 튼튼하게 지어서 언제 재건축될지..
처음엔 재건축보고 쌌는데.. 리모델링했고 주위환경 좋고 지금은 재건축에 관심없습니다.

8,노인분들과 친척 분들이 많이 모여살며 이사를 잘 안갑니다.
장점: 살기좋아서 고향으로 안가고 여기서 여생을 보낸다
단점: 왠지 느낌에 적적해 보인다.

9.경비아저씨 잠이 많음 , 불친절함....

10 26평은 복도식 앞동은 57평 ,왠지 없이 사는 느낌......

11.넘 많이 올랐음 살고 있는 사람은 좋지만 신규 구입하는 사람은 왠지 억울함
기다려도 안떨어짐.. 할수 없이 구입 .. 조금 억울함 3년전에 구입할껄 후회한적 있음
오래된 아파트를 넘 많이 올랐을때 구입해서 그런지 왠지 속은 느낌

12.32평 2bay 화장실이 1개 26평 당연히 1개

13.큰방이 크며 거실이 작다.

14.백스코 앞 도로 아파트 진입로 마리나주유소 옆 주택
빨리 철거를 하든지.. 흉물로 남아서 상당히 아파트 이미지 않좋음

삼호가든은 자연에 묻혀 사는 느낌이며
우동역이 생기고 센텀이 완공되면 우동역을 사이에 두고 또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자연과 편의시설이 함께 공존하는 아파트가 아닐까
이게 바로 삼호가든이 가지는 매력입니다.
겨울 산바람 ,여름 바다바람 전부 어우러지는 위치
공기 하나는 정말 대단함

1년정도 살면서 느낀데로 적었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좋은 아파트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