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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비치는 그 입지`조망에서 아시아 최고를 자랑합니다.
위성지도에서 아시아 전역을 검색해 봐도 삼익비치만한 입지`환경을 가진 곳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야후위성지도나 구글위성을 이용해서 한번 검색해 보시면 알 것입니다.

이런 삼익비치가 재건축을 하는데

아마 제 생각에는 최저 34평이상, 대다수의 중간층은 40~50평대로, 나머지는 60평이상~ 100평까지 건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건축시 용적율을 약 300%내외로 받을 것 같은데

용적율증가로 인한 일반분양분은
작은 평수가 아니라 모두 60평이상으로만 분양하고

재건축조합원에게는 34평에서 ~ 60평까지 조합분양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삼익비치가 재건축되더라도
60평대이하는 모두 조합원에게만 분양하므로
분양가격을 조합원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30평형이 재건축으로 34평을 가려면
무상으로 30평을 그대로 받고 나머지 4평을 조합원지위에서 분양받아야 하는데 이 4평을 평당 800만원대에 분양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약 일반분양한다면 평당 1500만원대가 되겠지만 조합원에게만 분양하므로 분양가를 평당 700만원정도 낮추어서 평당 800만원에 하더라도 조합원들이 아무런 불만을 가지지 않겠지요.그 이유는 어차피 조합수입이 되는 일반분양분을 모두 60평대 이상으로만 하면 되기때문에 조합수입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기때문입니다


어차피, 60평대 이상의 일반분양분은
평당 분양가가 2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갈 것 같으니,
조합원에게 우선적지위를 주는 조합분양가를 최저로 낮추면
전체 평균 분양가가 낮아지므로
분양가상한제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즉, 60평이하는 모두 조합분양분으로 하고
조합원에게는 자기평수를 무상으로 주고, 나머지 평수를 아주 낮은 가격으로 하더라도 일반분양분이 없으므로 조합원에게만 이익이 되므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결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