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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선 최대 10:1이었다가 지금 10:3까지 접근했으니까 최대치에 도달한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10:3이라는 것이 최대치라는 근거가 있나요? 그리고 그 가격비는 시기를 언제 잡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임의대로 달라질 수 있는 변동값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슷한 시기에 분양되었다면, 그 분양시기의 분양가 부터 대비해서 비교할 수도 있겠네요...그럼 거의 1:1(2:1 이라도 중요치 않습니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달리 말씀드리면, 예전 1:1의 가격비를 기준으로 하면, 노원구 아파트에 대비한 강남구의 아파트는 현재로도 거품이 2.5배라는 얘기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최대치일 때는 10배의 거품이라고 계산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좀....근거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